이스 8: 다나의 라크로모사, 남해에서 펼쳐지는 '아돌'의 모험
2016.06.03 15:46
'이스 8: 다나의 라크리모사'는 '이스: 셀세타의 수해' 이후 3년 만에 발매된 '이스' 시리즈 신작이다. '이스 8'은 그리아 지방 남쪽에 위치한 '게테해'를 무대로 삼았으며 이전 시리즈에서 볼 수 없었던 '아돌 크리스틴'의 새로운 모험을 그렸다. '이스 7', '이스: 셀세타의 수해'와 마찬가지로 3인 1조로 진행하며 베기, 타격, 사격으로 나뉘는 3속성 시스템 역시 적용되었다. 이번 트레일러에서는 주요 플레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SNS 댓글이 없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유저 40% 감소, 빠르게 식어가는 명말
-
2
[포토] 코스어를 데려오랬더니 '진짜'를 꺼내온 데이브
-
3
카드사 맘대로 하는 스팀 성인게임 검열, 법으로 막는다
-
4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8월 게임스컴서 데모 공개한다
-
5
네오플노조, 8월 1일부터 '주 5일 전면 파업' 돌입한다
-
6
“호라이즌 표절이다” 소니, 텐센트 신작에 소송 제기
-
7
일기당천이 되살아난다, 진·삼국무쌍 리마스터 발표
-
8
9월에 몰린 게임 기대작, 8월은 쉬어가는 달?
-
9
"카드사의 스팀 검열 거부한다" 서명 19만 명 참여
-
10
[오늘의 스팀] “바퀴벌레가 나와요!” 그라운디드 2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