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메카실험실] 내 궁극기는 벽을 뚫는 기술이다!
2016.06.15 15:39게임메카 이재홍 기자
'솔저: 76'의 '생체장', '메이'의 '눈보라', '젠야타'의 '초월'은 바닥에 둥근 시각 효과를 남긴다. 이 기술들을 벽 앞에서 시전하면 그 시각 효과는 벽을 넘어서도 보인다.
그렇다면 기술의 영향력 또한 시각 효과를 따라 벽 너머에 미친다는 뜻일까? '젠야타', '루시우' 등을 플레이하면서 벽 너머에 있는 아군에게도 궁극기가 닿을까 고민하던 나날들, 이번 실험을 통해서 그 궁금증을 해결해보자.
많이 본 뉴스
- 1 시프트업, 유사성 제기된 니케 캐릭터 원작자와 협의
- 2 [롤짤] "너만 아니면" 롤드컵 우승 노리는 3대장
- 3 몬헌 와일즈, PC 권장사양은 ‘RTX 4060’
- 4 해묵은 뇌관 '게임 검열' 국감 핵심으로 떠오르나?
- 5 넥슨, 메이플 유저 80만 명에게 219억 보상 결정
- 6 국내 출시 임박, 소녀전선2: 망명 사전예약 시작
- 7 [순위분석] 하반기 기대작 퍼디와 호연, 순위권 이탈
- 8 2단 변신 가능, 철권 8 헤이하치 플레이 영상 공개
- 9 [오늘의 스팀] 헬다이버즈 2, 부활인가 회광반조인가
- 10 간판 몬스터 공개, 몬헌 와일즈 내년 2월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