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대 6 한판승부, 블소 신규 전장 '흰고래 호수' 열렸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2일, '블레이드앤소울' 신규 전장 '흰고래 호수'를 오픈했다. '흰고래 호수'는 '블소' 이용자가 6 대 6으로 팀을 나눠 겨루는 PvP 콘텐츠다. '흰고래 석상' 3곳에 '대어방 뿔피리'를 먼저 장착하거나 1,800점을 먼저 획득하는 팀이 승리한다. 따라서 '대어방 뿔피리'를 적보다 먼저 얻어 우리 팀 석상에 먼저 장착하는 것이 핵심이다

▲ '블레이드앤소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지난 22일,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 신규 전장 '흰고래 호수'를 오픈했다.

'흰고래 호수'는 '블소' 이용자가 6 대 6으로 팀을 나눠 겨루는 PvP 콘텐츠다. '흰고래 석상' 3곳에 '대어방 뿔피리'를 먼저 장착하거나 1,800점을 먼저 획득하는 팀이 승리한다.

따라서 '대어방 뿔피리'를 적보다 먼저 얻어 우리 팀 석상에 먼저 장착하는 것이 핵심이다. 여기에 '뿔피리' 운반자를 처치하거나 상태 이상기 무공으로 발을 묶어 적의 '뿔피리'를 빼앗는 전술도 가능하다.

승리팀에는 게임 아이템 '용과'를 보상으로 받는다. '용과'는 기존 '용오름 계곡'에서 획득한 '용과'와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게임 NPC '전장 교환원'을 통해 다양한 물품을 구입할 때 쓸 수 있다.

 

여기에 엔씨소프트는 '블소' 서비스 4주년 특별 페이지 '1460 기념관(바로가기)'을 연다. 4년 동안 유저들이 직접 창작한 코스프레, 웹툰, 뮤직비디오와 연도별 인기 게시, 강보경, 박종성, 장현진 웹툰 작가와 유저가 그린 '블소' 4주년 축전을 볼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