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버트마우스는 애니메이션 스타일 액션 호러 게임 가이아의 위기를 스팀으로 출시한다. 샬롯은 퍼즐과 함정을 극복하며 워 메이든을 부활시켜 적에 맞서는 여정을 떠난다. 게임은 2027년 PC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이다
▲ 가이아의 위기 스크린샷(사진제공: InvertMouse)
인버트마우스는 1일, 애니메이션 스타일 액션 호러 게임 '가이아의 위기(Gaia Crisis)'를 PC(스팀)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클레아(Clea)' 시리즈를 개발한 인버트마우스의 신작으로, 워 메이든(War Maiden)을 부활시켜 지상에 죽음을 가져올 존재에 맞서는 스토리를 담은 2D 액션 호러 장르다.
게임의 배경은 천 년에 한 번 워 메이든을 부활시킬 그릇이 선택되는 세계이다. 샬롯은 총 3개의 주요 아크와 24개의 챕터에 걸쳐 퍼즐을 풀고 함정을 피하며 적들을 물리치는 여정을 수행한다. 숨겨진 지역을 탐색하여 능력 업그레이드와 보너스 의상을 잠금 해제할 기회도 제공된다. '신의 심판'으로 명명된 주요 특징은 액션과 공포가 결합된 세계에서 날려버리기, 방어, 기절, 통과 등의 주문과 신성한 일격으로 적을 처단하는 전투 시스템을 포함한다.
'가이아의 위기'의 컷신에는 30명 이상의 성우가 참여하여 몰입도를 높였다. 샬롯과 워 메이든 두 인물의 이야기가 진행되며 점차 맞물리는 운명과 극적인 대결을 지켜볼 수 있다. 또 다른 주요 특징인 '피할 수 없는 충돌'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함께 펼쳐지는 이야기 속에서 샬롯과 워 메이든의 운명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주목하게 한다.
인버트마우스는 '클레아' 개발이 더 큰 프로젝트에 도전하기 위한 기반이었다고 밝혔다. '클레아' 시리즈를 응원한 이용자들 덕분에 '가이아의 위기' 제작에 필요한 팀을 구성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30년간 게임을 만들고 사랑했으며, 나이가 들면서 게임 역사에 대한 감사함을 더욱 느끼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개발 세션 중에도 게임 음악을 듣거나 아케이드 게임장, 게임 박물관을 방문하는 등 게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가이아의 위기'는 2027년 PC(스팀)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정확한 출시일에 대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