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의 강자 '테일즈런너', 여름시즌 맞이 업데이트 선봬
2016.06.24 13:20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테일즈런너' 여름시즌 맞이 이벤트와 업데이트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24일(금)부터, 자사의 온라인 레이싱게임 ‘테일즈런너’ 여름시즌 맞이 이벤트와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가장 먼저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하루에 한번 이상 ‘테일즈런너’를 즐기는 유저 전원에게 각종 아이템이 제공된다. 특히 20일차 출석을 달성할 경우 ‘청실 설빔 세트’, ‘장교 예복 세트’, ‘와일드 스쿨룩 세트’ 등의 최고급 의상이 선물로 주어져 눈길을 끈다.
아울러 7월 1일부터 일주일간 ‘행운의 달’ 이벤트로, 접속자 전원에게 ‘백주의 유물상자’, ‘홍진영 엄지척 랜덤박스’, ‘방탄소년단 선물상자’ 등의 유용한 아이템이 추가로 증정된다. 끝으로 7월 7일 하루 동안 경험치를 평소 대비 777% 획득 가능하다.
또한, 29일부터 총 여섯 차례에 걸쳐 ‘썸머파티’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신규 캐릭터 ‘미호’와 새로운 게임 모드 ‘히트스틸’, ‘인어공주’ 맵, 여러 형태의 미니 게임, 의상 아이템이 게임에 등장한다.
‘테일즈런너’ 여름시즌 맞이 이벤트 및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게임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장 먼저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하루에 한번 이상 ‘테일즈런너’를 즐기는 유저 전원에게 각종 아이템이 제공된다. 특히 20일차 출석을 달성할 경우 ‘청실 설빔 세트’, ‘장교 예복 세트’, ‘와일드 스쿨룩 세트’ 등의 최고급 의상이 선물로 주어져 눈길을 끈다.
아울러 7월 1일부터 일주일간 ‘행운의 달’ 이벤트로, 접속자 전원에게 ‘백주의 유물상자’, ‘홍진영 엄지척 랜덤박스’, ‘방탄소년단 선물상자’ 등의 유용한 아이템이 추가로 증정된다. 끝으로 7월 7일 하루 동안 경험치를 평소 대비 777% 획득 가능하다.
또한, 29일부터 총 여섯 차례에 걸쳐 ‘썸머파티’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신규 캐릭터 ‘미호’와 새로운 게임 모드 ‘히트스틸’, ‘인어공주’ 맵, 여러 형태의 미니 게임, 의상 아이템이 게임에 등장한다.
‘테일즈런너’ 여름시즌 맞이 이벤트 및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게임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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