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응대로 호감도 높였다, 타르타로스: 리버스 테스트 종료
2016.06.24 18:10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타르타로스: 리버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마크툽)
온라인게임 퍼블리셔 마크툽은 23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MORPG '타르타로스 : 리버스' 비공개 테스트를 종료했다.
테스트는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간 진행됐다. 마크툽은 테스트 기간 동안 수집한 유저 요청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운영으로 게임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는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마크툽은 "3일 간 짧은 테스트 기간이었지만 많은 유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타르타로스: 리버스'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테스트에 참여해 주신 유저 분들께 감사 드리고,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여 더 나은 모습으로 정식서비스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테스트 기간 동안 나온 다양한 유저 피드백을 수렴해 정식 서비스에 반영할 예정이라 전했다. 또한, 게임을 처음 접하는 유저를 위한 안내 및 편의 기능을 보강할 예정이다.
많이 본 뉴스
- 1 세나 리버스, ‘쫄작’ 남기고 영웅 머리 크기 줄였다
- 2 20년 전과 올해 지스타 풍경 변화, 전격 비교
- 3 [롤짤] 한 명만! 젠지 FA에 몰려든 팀들
- 4 엘든 링 DLC 포함, 더 게임 어워드 GOTY 후보 발표
- 5 9년 만의 복귀,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해피밀 출시
- 6 하프라이프 3는 레포데 때문에 나오지 못했다?
- 7 [순정남] 배상 따위 하지 않는 '락카칠' 캐릭터 TOP 5
- 8 [포토] 금손 코스어 집합, 지스타 코스프레 어워즈
- 9 2B가 된 이브, 스텔라 블레이드 X 니어 DLC 출시
- 10 전염병 주식회사 이후를 다룬 ‘애프터 주식회사’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