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북미·유럽 대상 '이카루스' 사전접속 서비스 개시
2016.06.30 13:59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북미, 유럽 대상 사전접속 서비스를 개시한 '이카루스' (사진제공: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30일(목), 자회사 위메이드아이오가 개발하고 넥슨 아메리카가 서비스하는 MMORPG ‘이카루스’ 북미, 유럽 버전에 대한 사전접속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번 ‘이카루스(현지명: 라이더스 오브 이카루스)’ 사전접속 서비스스는 북미, 유럽 대상으로 30일부터 6일까지 파운더스 팩 구매자에 한하여 진행된다.
파운더스 팩은 공개 서비스 전까지 구매 가능한 사전 한정 판매 패키지로 게임 내 다양한 혜택과 특별하고 유용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이다. 또한, 북미, 유럽 유저들은 글로벌 ESD ‘스팀’을 통해서도 이카루스’를 만나볼 수 있다. ‘이카루스’ 개발 총괄 석훈 PD는 “지난해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후 북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3번의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완성도 높이고 현지화를 진행했다”며 “사전접속 서비스를 시작으로 ‘이카루스’가 성공적으로 북미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카루스’는 2014년 국내에서 첫 서비스를 시작해 그 해 대한민국게임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게임성을 인정받은 PC 온라인게임으로 잘 알려져 있다.
‘라이더스 오브 이카루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게임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이카루스(현지명: 라이더스 오브 이카루스)’ 사전접속 서비스스는 북미, 유럽 대상으로 30일부터 6일까지 파운더스 팩 구매자에 한하여 진행된다.
파운더스 팩은 공개 서비스 전까지 구매 가능한 사전 한정 판매 패키지로 게임 내 다양한 혜택과 특별하고 유용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이다. 또한, 북미, 유럽 유저들은 글로벌 ESD ‘스팀’을 통해서도 이카루스’를 만나볼 수 있다. ‘이카루스’ 개발 총괄 석훈 PD는 “지난해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후 북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3번의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완성도 높이고 현지화를 진행했다”며 “사전접속 서비스를 시작으로 ‘이카루스’가 성공적으로 북미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카루스’는 2014년 국내에서 첫 서비스를 시작해 그 해 대한민국게임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게임성을 인정받은 PC 온라인게임으로 잘 알려져 있다.
‘라이더스 오브 이카루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게임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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