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메카실험실] 재장전 시간을 줄이는 '평캔'의 효과
2016.07.05 09:29게임메카 이재홍 기자
시간은 금이라는 말이 있다. 경기 막바지 추가 시간에 희비가 엇갈리는 오버워치에서는 특히 어울리는 말이다. 매 1초가 소중하기 때문에 각지에서는 시간을 아낄 수 있는 여러 전략이 나왔고,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재장전'이다.
이번 실험에서는 그 재장전의 효용성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먼저 탄약 1을 남겨 두고 장전을 앞둔 상태에서 맥크리의 난사, 시메트라의 충전식 광자포가 최대 대미지로 들어가는지 확인해보았다. 두 번째로, 세간에 유행을 타고 있는 장전 캔슬, '평캔'이라고도 불리우는 기술의 실제 소요 시간을 재 보았다.
이번 실험에서는 그 재장전의 효용성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먼저 탄약 1을 남겨 두고 장전을 앞둔 상태에서 맥크리의 난사, 시메트라의 충전식 광자포가 최대 대미지로 들어가는지 확인해보았다. 두 번째로, 세간에 유행을 타고 있는 장전 캔슬, '평캔'이라고도 불리우는 기술의 실제 소요 시간을 재 보았다.
많이 본 뉴스
- 1 시프트업, 유사성 제기된 니케 캐릭터 원작자와 협의
- 2 [롤짤] "너만 아니면" 롤드컵 우승 노리는 3대장
- 3 몬헌 와일즈, PC 권장사양은 ‘RTX 4060’
- 4 해묵은 뇌관 '게임 검열' 국감 핵심으로 떠오르나?
- 5 넥슨, 메이플 유저 80만 명에게 219억 보상 결정
- 6 국내 출시 임박, 소녀전선2: 망명 사전예약 시작
- 7 [순위분석] 하반기 기대작 퍼디와 호연, 순위권 이탈
- 8 2단 변신 가능, 철권 8 헤이하치 플레이 영상 공개
- 9 [오늘의 스팀] 헬다이버즈 2, 부활인가 회광반조인가
- 10 간판 몬스터 공개, 몬헌 와일즈 내년 2월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