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토리] "아저씨, 저희 포켓몬을 잡고 싶은데요..."
2016.07.14 18:05게임메카 홍수정 기자
7월, 무더운 여름 하늘에 닌텐도발 폭풍이 발생했습니다. 게임을 '앉아서 하는'에서, '밖에서 하는'으로 인식을 변화시킨 '포켓몬스터 GO'가 그 주인공이죠. 아쉽게도 국내에서는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지 않은 상황인데요. 미국과 독일, 호주, 뉴질랜드 게이머들이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포켓몬스터 GO'와 관련한 이슈가 커지자 재미있는 일화들이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속속 공개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한 이야기가 게이머들의 눈을 사로잡았는데요. 과연 어떤 상황인지 웹툰을 통해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많이 본 뉴스
- 1 시프트업, 유사성 제기된 니케 캐릭터 원작자와 협의
- 2 [롤짤] "너만 아니면" 롤드컵 우승 노리는 3대장
- 3 몬헌 와일즈, PC 권장사양은 ‘RTX 4060’
- 4 해묵은 뇌관 '게임 검열' 국감 핵심으로 떠오르나?
- 5 넥슨, 메이플 유저 80만 명에게 219억 보상 결정
- 6 국내 출시 임박, 소녀전선2: 망명 사전예약 시작
- 7 [순위분석] 하반기 기대작 퍼디와 호연, 순위권 이탈
- 8 2단 변신 가능, 철권 8 헤이하치 플레이 영상 공개
- 9 [오늘의 스팀] 헬다이버즈 2, 부활인가 회광반조인가
- 10 간판 몬스터 공개, 몬헌 와일즈 내년 2월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