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GO' 나이언틱 대표, 한국 서비스에 대한 강한 의지 표명
2016.07.15 19:13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나이언틱이 개발한 화제의 AR게임 ‘포켓몬 GO’는 실제 지도 데이터를 활용해 게임 맵을 구축하고, 유저가 직접 해당 지역으로 이동해서 포켓몬을 잡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한국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는 확실한 말이 없어 유저들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 그러던 와중에 존 행크 나이언틱 대표가 ‘포켓몬 GO’ 한국 서비스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 '포켓몬 GO'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관련기사]
나이언틱이 개발한 AR게임 ‘포켓몬 GO’는 지난 6일 서비스를 시작해 1주일만에 지구에서 가장 ‘핫’한 게임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서비스가 되지 않아 유저들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는 상황... 다행스럽게도 존 행크 나이언틱 대표가 ‘포켓몬 GO’ 한국 서비스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15일(북미 기준) 존 행크 나이언틱 대표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최대한 빨리 전세계 200여 개 국가에서 ‘포켓몬 GO’를 서비스하고 싶다”며 “안보에 대한 문제가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한국에서도 론칭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작 ‘인그레스’에서 제기되었던 지도 문제에 대해서는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인그레스’는 게임 내에서 구글 지도 데이터를 연동해 도로나 건물 등을 표시했지만, 국내의 경우 자세한 지형 정보를 해외 기업에게 제공하지 않아 이러한 기능이 없었다.
아울러 7월 중에는 나이언틱 소속 개발자들이 한국을 찾아 국내 매체들과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 인터뷰에서 ‘포켓몬 GO’와 관련된 이야기도 나눌 예정이다. 이를 통해 ‘포켓몬 GO’ 정식 서비스 여부나 앞서 말했던 지도 문제 해결 등에 대한 자세한 답변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켓몬 GO’는 출시이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순식간에 사회 현상으로 떠올랐다. 해외에서도 남녀노소 불문하고 포켓몬을 잡기 위해 집 밖으로 나가고 있고, 국내에서도 속초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소식에 사람들이 몰려 벌써부터 ‘포켓몬 GO 여행 패키지’가 나올 정도다.
‘포켓몬 GO’는 호주, 뉴질랜드, 독일 등 5개 국가에 먼저 론칭했으며,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은 근시일 내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SNS 화제
-
1
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대미지 버그 1주간 유지한다
-
2
한정판 굿즈도, 한국 첫 워해머 스토어 강남에 열린다
-
3
"카드사에 게임 차단 요청했다" 협박까지 등장
-
4
5년간 총 2,500억 원 규모, 넥슨 '민관 합동 펀드' 출범
-
5
스팀 실사 드라마 게임 '성세천하'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6
美 자동차 기업, GTA 6 발매 맞춰 임시 휴업 결정
-
7
“리부트로 돌아오겠다” 카운터사이드 서비스 종료 발표
-
8
한국e스포츠협회, '룰러' 박재혁에 벌금·사회봉사 부과
-
9
라인야후 인수 완료, 카카오게임즈 22일 상한가 기록
-
10
밸브 ‘스팀 머신’ 가격 공개, 최저가 161만 원
많이 본 뉴스
-
1
원작은 행복하지 않았지? 체인소맨 게임 나온다
-
2
몬헌 와일즈·진삼 오리진 등, 스팀 여름 축제 26일 시작
-
3
[오늘의 스팀] 사상 최대폭 할인, 사펑 2077 판매 최상위
-
4
[롤짤] MSI 한국 우승 위협하는 최대 경쟁자, 中 BLG
-
5
오랜 기다림 끝에, GTA 6 사전예약 25일 시작
-
6
새로워진 로비, 넥슨 '카트라이더' 부활 프로젝트 방향 공유
-
7
[포토] 팬들로 인산인해, 국내 첫 워해머 스토어에 가다
-
8
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대미지 버그 1주간 유지한다
-
9
한정판 굿즈도, 한국 첫 워해머 스토어 강남에 열린다
-
10
美 자동차 기업, GTA 6 발매 맞춰 임시 휴업 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