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롤챔스를 보러 간다, e스포츠 문화가 있는 날 시행
2016.07.18 16:58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한국e스포츠협회는 문체부가 진행 중인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7월 27일, 가족 대상 e스포츠 경기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 전국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 문턱을 낮추어 보다 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하는 행사다

▲ 'e스포츠 문화가 있는 날'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 'e스포츠 문화가 있는 날'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한국e스포츠협회는 문체부가 진행 중인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7월 27일, 가족 대상 e스포츠 경기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 전국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 문턱을 낮추어 보다 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하는 행사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문화가 있는 날 취지에 공감하고 보다 많은 이들이 e스포츠 경기를 가깝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관련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
7월 e스포츠 문화가 있는 날은 '2016 코카콜라 제로 롤챔스 코리아 서머'를 추첨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이벤트로 진행된다.
27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롤챔스 코리아 서머에는 '문화가 있는 날' 가족 서포터석이 준비되며, 선수들과 기념 사진을 찍는 시간도 마련된다.
또한, 가족 참가자에는 20만원 상당의 외식상품권이, 개인 참가자에게는 10만원 상당 기계식 키보드가 선물로 증정되고, 모든 참가자에게 선수들의 친필 사인 로고 티셔츠가 돌아간다.
이벤트 신청은 18일부터 25일까지 'e스포츠 문화가 있는 날' 페이지(바로가기)에서 가능하다. 참가하고 싶은 이유 및 사연을 작성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가족 5개팀과 개인 5명(1인 2매까지 신청 가능)이 선정되고, 가족 및 개인은 26일에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지가 갈 예정이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에 e스포츠 경기 또한 참여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 문화시민들에게 e스포츠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즐거운 관람문화를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e스포츠 문화가 있는 날이 대중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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