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3 EACC] 더 이상의 이변은 없다! 한국 대표 강성호 2:0 완승
2016.07.23 20:21 게임메카 허진석 기자
한국 대표팀이 23일, 중국 상하이 엑스포 센터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EA 챔피언스컵 2016 섬머' 조별리그 인도네시아와의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이 승리로 조별리그 2승 1패를 기록한 대표팀은 조 1위로 4강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 인도네시아와의 대결에서 승리한 한국 대표팀
한국 대표팀이 23일, 중국 상하이 엑스포 센터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EA 챔피언스컵 2016 섬머' 조별리그 인도네시아와의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이 승리로 조별리그 2승 1패를 기록한 대표팀은 조 1위로 4강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마지막 경기에 나선 강성호는 챔피언십에서 자주 쓴 4-3-3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발로텔리를 최전방에 배치했고, 샤들리와 헐크가 측면에서 공격을 지원했다. 중원은 그리즈만과 더 브라위너, 스벤 벤더의 삼각 편대를, 4백에는 바일리, 나우두, 코시엘니, 베르마엘렌을 주전으로 기용했다.
높이와 속도를 겸비한 선수진은 강성호의 플레이에 힘을 더했고, 경기 시작 5분 만에 한국의 골이 나왔다. 휘슬과 함께 공을 가로챈 강성호는 측면 돌파 후 발로텔리의 깔끔한 헤딩 골로 앞서나갔다. 주도권을 잡는 데 성공하자 40분 동안 상대를 몰아쳤고, 62%의 높은 점유율로 전반전을 종료했다.
후반전에서도 강성호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간간이 나오는 인도네시아 대표 Muhammad Akbar의 반격은 몸을 던지는 적극적인 수비로 제압했다. 게다가 후반전 종료 무렵엔 완전히 경기를 지배했고, 심판이 휘슬이 나오기 전 헐크의 골로 2:0 완승을 기록했다.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한 한국 대표팀은 말레이시아와 함께 4강 토너먼트 진출 자격을 얻었다. 그리고 오는 24일, B조 2위와 결승 진출권을 둔 한판 대결을 벌인다.

▲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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