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리니지 2: 레볼루션' 구글플레이 오락실서 최초 공개

▲ '리니지 2: 레볼루션'이 구글플레이 오락실에서 최초 공개된다 (사진제공: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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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는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24일까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내 알림 1관과 어울림 광장에서 열리는 ‘구글플레이 오락실’에 참가하여 ‘리니지 2: 레볼루션’ 최초 공개 및 ‘스톤에이지’ 체험존과 ‘마블 퓨처파이트’ 포토존까지 다양한 현장 체험 행사를 선보인다.
넷마블은 자사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 2: 레볼루션'을 구글플레이 오락실을 통해 최초로 공개한다. 현장에서 관람객은 언리얼 엔진으로 구현된 게임 캐릭터를 직접 생성해 볼 수 있고, 실제 플레이 영상까지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오는 8월 13일에는 내방객들 앞에 '리니지 2'를 상세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귀여운 공룡을 앞세워 출시 직후 양대 마켓 1위를 기록했던 모바일 RPG ‘스톤에이지’도 구글플레이 오락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게임 캐릭터와 공룡 모양을 한 의자에 앉아서 게임을 플레이하고 다양한 사은품도 받아갈 수 있다. 또한 DDP 어울림 광장에 배치된 입체 형태 포토존에서 공룡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끝으로 마블 최고의 영웅들이 참여하는 액션 RPG ‘마블 퓨처파이트’ 포토존도 있다. 마블코믹스의 인기 캐릭터 스태츄와 함께 서서 마음껏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한 ‘마블 퓨처파이트’의 최고 레벨 콘텐츠 ‘월드보스레이드’를 체험할 기회가 제공되며, 게임 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크리스탈 쿠폰도 증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