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립소가 내놓은 디아블로풍 액션 RPG ‘바이킹스’
2016.08.05 13:02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트로피코 5’로 유명한 칼립소미디어가 이번에는 북부 유럽의 거친 ‘바이킹’ 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신작을 들고 나타났다. 칼립소미디어가 3일, 북부 유럽의 전사들을 소재로 한 신작 ‘바이킹스: 울브스 오브 미드가드’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바이킹스: 울브스 오브 미드가드’는 북부 유럽의 전사 ‘바이킹’과 그 신화를 소재로 한 쿼터뷰 액션 RPG다




▲ '바이킹스: 울브스 오브 미드가드' 티저 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트로피코 5’로 유명한 칼립소미디어가 이번에는 북부 유럽의 거친 ‘바이킹’ 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신작을 들고 나타났다.
칼립소미디어가 3일(현지시간), 북부 유럽의 전사들을 소재로 한 신작 ‘바이킹스: 울브스 오브 미드가드’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바이킹스: 울브스 오브 미드가드’는 북부 유럽의 전사 ‘바이킹’과 그 신화를 소재로 한 쿼터뷰 액션 RPG다. 이번 작품에서 플레이어는 세계의 파멸을 불러오는 ‘라그나로크’를 막는 바이킹 전사가 되어, 강력한 거인과 언데드 군단 등 다양한 괴물을 상대로 전투를 펼치게 된다.
북구 신화를 소재로 한 작품답게, 플레이어가 방문하는 지역도 다양하다. 인간들이 거주하는 ‘미드가드’, 무자비한 눈보라가 몰아치는 ‘니플헤임’, 용암이 들끓는 ‘발하임’ 등을 무대로, 서리거인, 화염거인, 멸망의 야수 등 여러 신화 속 괴물을 만나볼 수 있다.
겉보기에는 ‘디아블로 3’와 유사하지만, 차별화된 시스템도 존재한다. ‘바이킹’이라는 설정답게, 분노로 강력한 공격을 쏟아내는 ‘버서커 레이지’ 시스템과 적들의 피를 신에게 바쳐서 특별한 능력을 얻는 시스템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자신의 거점을 발전시키고, 흩어진 부족을 재결집하는 ‘거점’ 시스템도 선보인다.
함께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신의 권능’을 활용한 전투를 중점적으로 보여준다. 번개를 부리는 능력으로 주위 적에게 벼락 세례를 내리거나, 범위 내에 있는 적을 모두 닭으로 바꿔버리는 등 다채로운 능력을 살펴볼 수 있다.
‘바이킹스: 울브스 오브 미드가드’는 오는 2017년 PS4와 Xbox One, PC로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 정식 발매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 '바이킹스: 울브스 오브 미드가드' 스크린샷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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