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페토의 FPS 신작, 배틀카니발 한국보다 러시아 먼저 출시
2016.08.09 11:10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제페토는 9일, 러시아 게임 퍼블리셔 게임넷과 팀 기반 온라인 FPS '배틀 카니발' 현지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페토는 얼마 전 성황리에 막을 내린 중국에서 열린 국제 게임 박람회 '차이나조이 2016'에 '배틀 카니발'을 '쏘우'라는 프로젝트 명으로 출전시킨 바 있다

▲ '배틀 카니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제페토)

▲ '배틀 카니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제페토)
제페토는 9일, 러시아 게임 퍼블리셔 게임넷과 팀 기반 온라인 FPS '배틀 카니발' 현지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페토는 얼마 전 성황리에 막을 내린 중국에서 열린 국제 게임 박람회 '차이나조이 2016'에 '배틀 카니발'을 '쏘우(SOW)'라는 프로젝트 명으로 출전시킨 바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제페토는 '배틀 카니발'의 첫 정식 서비스를 러시아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배틀 카니발'은 팀플레이를 강조한 FPS다. 다양한 코스튬과 무기로 무장한 캐릭터와 7종 이상의 플레이 모드, e스포츠를 겨냥한 관전 및 중계 모드 등을 특징으로 앞세웠다.
러시아 서비스를 맡은 게임넷은 지난 2010년부터 온라인게임 사업을 시작해 현재 유저 약 1,600만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MMORPG부터 온라인 FPS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제페토 김지인 대표는 "배틀 카니발의 수준 높은 그래픽과 독특한 감성, 그리고 e스포츠 종목으로서의 잠재력은 러시아를 기점으로 글로벌 게임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매김 할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그 동안 ‘포인트 블랭크’ 글로벌 서비스 경험을 통해 얻은 모든 기술적 운영 노하우를 현지 퍼블리셔와 효율적으로 공유하며 러시아 유저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페토는 오는 9월 러시아에서 열리는 게임쇼 '이그로미르'에서 '배틀 카니발' 알파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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