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렵하게 화려하게, ‘타이탄폴 2’ 신규 영상
2016.08.12 12:37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타이탄폴 2’의 싱글플레이와 거대로봇 ‘타이탄’을 조금이나마 더 살펴볼 수 있는 영상이 새롭게 공개됐다. EA가 1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FPS ‘타이탄폴 2’ 신규 트레일러를 게재했다. 영상 자체는 30초 가량으로 짧지만, 이전에 공개된 적 없는 새로운 장면들을 확인할 수 있다. ‘타이탄폴’은 지난 4월 공개된 리스폰엔터테인먼트의 FPS ‘타이탄폴’의 후속작이다




▲ '타이탄폴 2' 공식 트레일러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타이탄폴 2’의 싱글플레이와 거대로봇 ‘타이탄’을 조금이나마 더 살펴볼 수 있는 영상이 새롭게 공개됐다.
EA가 11일(현지시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FPS ‘타이탄폴 2’ 신규 트레일러를 게재했다. 영상 자체는 30초 가량으로 짧지만, 이전에 공개된 적 없는 새로운 장면들을 확인할 수 있다.
‘타이탄폴’은 지난 4월 공개된 리스폰엔터테인먼트의 FPS ‘타이탄폴’의 후속작으로, 전작과 마찬가지로 벽타기와 이중점프 등으로 민첩하게 움직이는 보병과 육중한 거대로봇 ‘타이탄’의 협동 플레이가 특징이다. 이번 작품에서 플레이어는 모종의 전투에서 살아남은 소총수 ‘잭 쿠퍼’와 전투 중 파일럿이 사망해 어쩔 수 없이 ‘잭’과 링크한 타이탄 ‘BT-7274’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번 영상은 계곡을 배경으로, 괴생명체에게 공격 당하는 주인공 ‘잭 쿠퍼’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후 벽을 밟고 뛰는 모습부터, 또 다른 ‘타이탄’ 조종사로 보이는 여성, 적을 상대로 무릎으로 턱을 가격하는 모습, 이번 작품의 메인 악당으로 보이는 인물 등 여러 장면들이 빠르게 지나간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바로 ‘타이탄’이다. 영상에서는 주인공이 탑승할 타이탄 ‘BT-7274’의 다양한 모습 외에도, 거대한 검을 무기로 사용하는 타이탄 ‘로닌’과 타이탄에 탑승한 인간형 로봇의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로닌’이 칼을 빠르게 뽑아서 휘두르는 장면에서는 전작에 비해 타이탄 움직임이 훨씬 날렵해지고 공격적이게 바뀌었다는 걸 체감할 수 있다. 이후 영상 막바지에는 원래 ‘BT-7274’에 탑승했던 파일럿의 무덤 앞에서 주인공이 헬멧을 쓰는 모습과 함께 끝난다.
‘타이탄폴 2’는 오는 10월 28일 PC, PS4, Xbox One으로 발매될 예정이며, 국내 정식 발매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 '타이탄폴 2' 스크린샷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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