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투 롤드컵, 8월 28일부터 한국대표 선발전 시작
2016.08.22 16:00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9월 29일부터 진행되는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할 마지막 팀을 결정하는 한국대표 선발전 일정을 발표했다. 한국대표 선발전은 오는 8월 29일 오후 5시에 1차전이 시작되며 9월 1일 오후 5시에 2차전, 3일에 최종전이 진행된다. 경기 장소는 상암동 '서울 OGN e스타디움'이며 OGN을 통해 전경기가 생중계 된다

▲ 락스 타이거즈, SKT T1 롤드컵 직행이 결정됐던

▲ 락스 타이거즈, SKT T1 롤드컵 직행이 결정됐던
롤챔스 코리아 서머 2016 결승전 현장 (사진제공: 라이엇 게임즈)
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9월 29일부터 진행되는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 진출할 마지막 팀을 결정하는 한국대표 선발전 일정을 발표했다.
한국대표 선발전은 오는 8월 29일 오후 5시에 1차전이 시작되며 9월 1일 오후 5시에 2차전, 3일에 최종전이 진행된다. 경기 장소는 상암동 '서울 OGN e스타디움'이며 OGN을 통해 전경기가 생중계 된다.
한국 지역 롤드컵 진출권은 총 3장이다. 지난 20일 락스 타이거즈가 '롤챔스 코리아' 서머 우승을 차지하며 롤드컵 직행을 확정지었으며 챔피언십 포인트 랭킹 1위에 오른 SK텔레콤 T1이 두 번째 롤드컵 진출팀으로 결정됐다.
한국대표 선발전에서는 롤드컵 진출권 1장을 놓고 챔피언십 포인트 상위 4팀 간의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29일 진행되는 1차전에서는 챔피언십 포인트 랭킹 4위 진에어 그린윙스와 3위 아프리카 프릭스가 대결한다. 이후 1차전 승리팀이 9월 1일 예정된 2차전에서 챔피언십 포인트 2위 삼성 갤럭시와 맞붙는다. 2차전 승리팀은 3일 펼쳐질 최종전에서 KT 롤스터와 결전을 펼치며 최종전에서 승리한 팀이 마지막 롤드컵 진출권을 획득한다. 모든 경기는 5판 3선승제로 치러진다.
권정현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커뮤니케이션스 본부 총괄 상무는 "3일 간의 대결을 통해 롤드컵에 진출할 마지막 팀이 드디어 결정된다"라며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한국대표선발전과 오는 9월 29일부터 시작될 롤드컵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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