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스는 지금] 신규 직업 '미스틱'과 떠나는 업데이트 투어
2016.10.05 13:01게임메카 이재홍 기자
'블레스' 첫 대규모 업데이트인 '타오르는 불꽃'이 라이브서버에 적용 되었습니다. 50으로 확장된 최고 레벨, 정령을 소환하는 신규 직업 '미스틱', 천재 기술자 '지토'의 던전이 있는 '벨로프스', 불가사의한 '투신의 유적'이 마련된 '불타는 사막', 그리고 '룬' 시스템과 신규 서버까지. 굵직한 콘텐츠들이 대거 추가됐죠.
수려한 그래픽과 오픈 월드로 호평 받는 '블레스'라 이번 업데이트는 특히 기대가 되는데요. 아직 직접 체험해보지 못했다면 털복숭이 미스틱과 함께 이미지와 영상으로 감상해 보세요.
많이 본 뉴스
- 1 시프트업, 유사성 제기된 니케 캐릭터 원작자와 협의
- 2 [롤짤] "너만 아니면" 롤드컵 우승 노리는 3대장
- 3 몬헌 와일즈, PC 권장사양은 ‘RTX 4060’
- 4 해묵은 뇌관 '게임 검열' 국감 핵심으로 떠오르나?
- 5 넥슨, 메이플 유저 80만 명에게 219억 보상 결정
- 6 국내 출시 임박, 소녀전선2: 망명 사전예약 시작
- 7 2단 변신 가능, 철권 8 헤이하치 플레이 영상 공개
- 8 [오늘의 스팀] 헬다이버즈 2, 부활인가 회광반조인가
- 9 [순위분석] 하반기 기대작 퍼디와 호연, 순위권 이탈
- 10 폴가이즈+마리오 카트 느낌, 패애애스트 펭귄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