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G 원작 액션게임 '애니마: 기억의 문', 한국어화 정식 발매
2016.10.06 15:01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액션 RPG '애니마: 기억의 문'이 한국어화 발매된다 (사진제공: 에이치투 인터렉티브)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6일(목), 애니마 프로젝트가 제작하고 배드랜드 게임즈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RPG ‘애니마 : 기억의 문’을 한국어화 정식 발매했다. 지원기기는 PC와 PS4이다.
‘애니마: 기억의 문’은 TPRG ‘애니마 : 비욘드 판타지’의 가이아 세계관을 게임화한 것으로, 원치 않는 계약에 속박되어 과거를 잃은 한 소녀와 고대 몬스터의 이야기를 다룬다. 함께 할 수밖에 없는 운명 가운데 사악한 그림자 속 전쟁이 시작되고, 그들의 삶은 예상치 못한 국면에 접어들며 전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게임의 주요 특징으로는 플레이어의 선택이 여정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다면적인 전개와 다양한 적들과의 고난도 전투, ‘아케인의 탑’을 비롯한 가이아 세계관의 유려한 오픈월드 등이 있다. 플레이의 자유도가 높아 언제든 지나온 곳을 재방문하거나 숨겨진 장소를 탐험하는 것이 가능하다.
‘애니마 : 기억의 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에이치투 인터렉티브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애니마: 기억의 문’은 TPRG ‘애니마 : 비욘드 판타지’의 가이아 세계관을 게임화한 것으로, 원치 않는 계약에 속박되어 과거를 잃은 한 소녀와 고대 몬스터의 이야기를 다룬다. 함께 할 수밖에 없는 운명 가운데 사악한 그림자 속 전쟁이 시작되고, 그들의 삶은 예상치 못한 국면에 접어들며 전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게임의 주요 특징으로는 플레이어의 선택이 여정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다면적인 전개와 다양한 적들과의 고난도 전투, ‘아케인의 탑’을 비롯한 가이아 세계관의 유려한 오픈월드 등이 있다. 플레이의 자유도가 높아 언제든 지나온 곳을 재방문하거나 숨겨진 장소를 탐험하는 것이 가능하다.
‘애니마 : 기억의 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에이치투 인터렉티브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애니마: 기억의 문' 게임플레이 스크린샷 (사진제공: 에이치투 인터렉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