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스] 복귀 유저가 바라본 미스틱, '열한시이십오분'의 전술 전략
2016.10.10 15:49 게임메카 이승범 기자



반갑다. 타니아 서버 명문 길드의 ‘열한시이십오분’이다. 50레벨은 7일에 달성했다. 블레스는 군대에서 주는 정기 외박으로 간간이 플레이했었다. 전역 이후 신규 서버와 새로운 직업이 나왔길래 본격적으로 즐기고 있는 중이다.
상당히 빠른 시간에 최고 레벨을 달성했는데, 소감이 어떤가?
성격이 조금 급한 편이라 ‘게임은 만레벨 이후 즐겨야지!’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빨리 최상위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 정말 열심히 플레이했다. 블레스의 퀘스트 라인이 상당히 재미있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최고 레벨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미스틱 직업에 대한 평가를 해달라.
다른 MMORPG 게임에서 힐러로 레벨업을 할 땐 속도가 느려 지루한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블레스에서 미스틱은 힐러와 딜러를 동시에 할 수 있어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었다.
미스틱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콘텐츠는 무엇인가?
역시 100대 100 대규모 전쟁을 하는 ‘카스트라 공방전’이 가장 흥미로웠다. 미스틱은 대부분의 치유와 강화효과 기술이 광역이라 다수 대 다수로 전투를 진행하는 공방전에서 매우 효율적이다.
최고 레벨 이후로 인스턴스 던전, 공방전 및 필드 사냥에서 사용 중인 전술을 소개해달라

딜러와 힐러, 두 가지 전술을 사용한다. 딜러일 땐 핵심 기술로 ‘야수지기’를 사용하고, 지속 피해량이 높은 기술을 우선 선택했다. 기술 연계 순서는 우선 ‘풍랑’을 먼저 사용해 상대방의 마법 방어력을 낮추고, 이후 ‘발화’와 ‘서리꽃’, ‘할퀴기’를 시전한다. 이후론 ‘매바람’을 계속 사용해 야성 중첩을 쌓고, 지속 피해의 유지 시간이 끝나기 전에 ‘쐐기 넝쿨’을 사용해 초기화한다. 그리고 야성 중첩이 어느 정도 쌓이면 ‘흡혈 박쥐’로 생명력을 회복한다.

힐러일 땐 핵심 기술로 파도지기를 사용하며, 광역과 지속 치유 기술을 우선으로 선택했다. 탱커에겐 단비와 치유의 샘을 사용해주고, 그 외의 기술들을 활용해 나머지 파티원의 생명력을 치유한다. ‘치유의 샘’은 보통 탱커 아래에 사용한다. 카스타라 공방전에선 길드원을 믿기 때문에 대게 힐러 전술을 사용한다.
미스틱 초보 유저를 위한 전술 사용 팁이 있다면?
레벨업을 할 땐 핵심 기술로 ‘야수지기’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매바람의 연계 기술인 ‘바람칼’과 ‘풀잎 바람’을 사용하면 일정 확률로 야성 중첩 효과를 얻는다. 야성 중첩이 10회까지 쌓였을 때 ‘흡혈 박쥐’를 사용하면 매우 큰 피해를 적에게 입히고, 생명력을 회복할 수 있어 원활한 사냥이 가능하다. 이뿐만 아니라 주 공격 기술인 ‘발화’의 피해량도 증가하고, ‘서리꽃’도 즉시 시전으로 바뀌는 등 여러모로 다른 전술들 보다 빠른 사냥이 보장된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토벌대 던전이 추가됐으면 한다. 개발사에서 빨리 만들어 공개해주길 바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명문 길드 화이팅이다!

▲ 빠른 콘텐츠 추가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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