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를 새로 입었다, 넥슨 '던파' 모바일 첫 테스트 18일 시작
2016.10.11 19:59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은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네오플에서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 혼' 첫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테스트는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안드로이드 OS 이용자만 참여할 수 있다. 테스트가 시작되면 구글 플레이에서 게임을 다운로드해 즐길 수 있다

▲ '던전앤파이터: 혼'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 '던전앤파이터: 혼'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네오플에서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 혼' 첫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은 공식 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진행된다.
테스트는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안드로이드 OS 이용자만 참여할 수 있다. 테스트가 시작되면 구글 플레이에서 게임을 다운로드해 즐길 수 있다.
'던전앤파이터: 혼'은 네오플의 대표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액션 RPG다. 2D였던 원작과 달리 3D 그래픽에 원작에서 사용된 스킬과 모바일에 맞춘 신규 스킬 100여 종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사용자가 직접 조작하는 전투에 일반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쌓이는 '혼'으로 강력한 공격력을 선보이는 '혼 스킬'을 추가했다. 또, 400여 종 이상의 다양한 장비와 무기를 수집하고, 강화, 진화시킬 수 있다.
넥슨은 이번 테스트를 기념해 17일까지 테스트 모집에 참여하는 모든 유저에게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3만 원 상당 게임 아이템을 선물한다.
한편, '던전앤파이터'는 2005년 8월 국내 출시돼 전 세계 약 5억 명의 회원을 보유한 온라인게임으로, 중국에서 최고 동시 접속자 수 500만 명, 한국에서 최고 동시 접속자 수 29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현재 '던전앤파이터' IP를 바탕으로 3D 버전 '던전앤파이터: 혼'과 2D 버전 모바일 신작이 동시에 개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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