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금 선언으로 봉인 풀린, 김형태 '데스티니 차일드' 출시
2016.10.27 14:30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넥스트플로어가 27일, 시프트업과 공동 개발한 모바일 CCG ‘데스티니 차일드 for Kakao’를 안드로이드 OS 및 iOS를 통해 출시했다. ‘데스티니 차일드’는 ‘창세기전 시리즈’ 및 ‘블레이드앤소울’ 등의 아트 디렉터로 유명한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가 선보이는 첫 모바일 타이틀로, 안드로이드 OS버전은 18세 이상, iOS버전은 12세 이상 유저라면 누구나 플레이할 수 있다


▲ '데스티니 차일드'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넥스트플로어)
넥스트플로어가 27일(목), 시프트업과 공동 개발한 모바일 RPG ‘데스티니 차일드 for Kakao(이하 데스티니 차일드)’를 구글과 iOS에 출시했다.
‘데스티니 차일드’는 ‘창세기전 시리즈’ 및 ‘블레이드앤소울’ 등의 아트 디렉터로 유명한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가 선보이는 첫 모바일 타이틀로, 안드로이드 OS버전은 18세 이상, iOS버전은 12세 이상 유저라면 누구나 플레이할 수 있다.
게임은 마왕 후보생 주인공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모험을 담고 있으며, 캐릭터 일러스트가 살아 움직이듯 표현되는 ‘라이브 2D’ 기술이 적용된 500종의 캐릭터 일러스트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그리고 액션을 더욱 생동감 넘치게 만들어주는 ‘드라이브 스킬’과 ‘피버 타임’ 시스템, 스테이지 방식으로 진행된 PvE 던전, ‘데빌럼블’ 같은 독특한 PvP 시스템 등을 선보인다.
이번 출시 및 사전예약자 93만 명 달성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먼저 사전예약자 전원에게는 서큐버스 캐릭터 ‘모나’와 ‘리자’의 한정판 수영복 스킨을 비롯해, 1,500 크리스탈, 35,000 오닉스 등 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5레벨을 달성한 모든 유저에게는 김형태 대표와 카카오게임 콜라보레이션 캐릭터인 ‘네뷸라’ 이모티콘을 선물한다.
넥스트플로어 김민규 대표는 “국내 정상급 일러스트를 자랑하는 시프트업과 함께 ‘데스티니 차일드’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유저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 환경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데스티니 차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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