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급 모험 기다리는 카라잔으로... '와우' 군단 7.1 패치 적용
2016.10.27 15:12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블리자드가 27일,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7.1 패치: 다시 찾은 카라잔’을 적용했다. 이번 7.1 패치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가장 유명한 던전 중 하나인 ‘카라잔’이 새롭게 신화 난이도 던전으로 개편되며, 여기에 신규 공격대 던전 ‘용맹의 시험’과 새로운 전역 퀘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 '7.1 패치: 다시 찾은 카라잔' 공식 트레일러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블리자드가 27일(목),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에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7.1 패치: 다시 찾은 카라잔’을 적용했다.
이번 7.1 패치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가장 유명한 던전 중 하나인 ‘카라잔’이 새롭게 신화 난이도 던전으로 개편되며, 여기에 신규 공격대 던전 ‘용맹의 시험’과 새로운 전역 퀘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된다.
먼저 이번 업데이트로 ‘불타는 성전’ 확장팩 당시에 10인 공격대 던전으로 소개된 ‘카라잔’이 5인 신화 난이도 던전으로 돌아온다. ‘카라잔’은 저승바람 고개에 위치한 던전으로, 본래 대마법사 ‘메디브’의 거처로 유명하다. 플레이어는 주인이 사라진 탑을 탐험하면서, 고결의 여신, 집사 모로스, 전시관리인 등 기존 보스는 물론, 새롭게 추가된 강력한 적을 상대하며 ‘불타는 군단’의 계획을 저지해야 한다.

▲ '7.1 패치: 다시 찾은 카라잔'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블리자드)
또한, 부서진 섬 ‘수라마르’ 지역의 대장정 연계 퀘스트의 새로운 이야기도 추가된다. 9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연계 퀘스트는 최종적으로 ‘밤의 요새’까지 이어진다. 플레이어는 도시에서 추방된 ‘나이트폴른’을 이끌고, 그들을 탄압했던 ‘나이트본’ 고위층 세력과의 전면전에 나서게 된다. 퀘스트를 완료한 플레이어에게는 ‘비전술사의 마나 호랑이’ 탈것이 보상으로 주어진다.
여기에 신규 전역 퀘스트와 이벤트 지역도 만나볼 수 있다. 급속도로 번식하는 ‘팔코사우루스’의 침공을 막기 위한 전역 퀘스트들을 수행하면, 보상으로 ‘팔코사우루스 깃털’과 새로운 탈것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지역으로 바뀐 ‘알카즈 섬’에서는 미치광이 박사 ‘닥터 위빌’을 상대한 후, 기계윤활제, 구정물처럼 애완동물 외형을 바꿀 수 있는 소모품 얻을 수 있으며, 사냥꾼이라면 주위에 돌아다니는 ‘기계 거미’를 조련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오딘’과 ‘헬리야’의 이야기를 다룬 신규 공격대 던전 ‘용맹의 시험’이 적용된다. 난이도는 ‘에메랄드의 악몽’처럼 순차적으로 개방될 예정이며, 차후에는 누구나 쉽게 합류할 수 있는 ‘공격대 찾기’ 난이도도 열릴 예정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 7.1 패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블로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7.1 패치: 다시 찾은 카라잔' 스크린샷 (사진제공: 블리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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