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메카실험실] 삼키는 놈, 올리는 놈, 밀치는 놈
2016.10.28 07:43게임메카 이승범 기자
리그 오브 레전드에는 적을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날려버리는 기술이 다수 있다. 신드라는 ‘의지의 힘’으로 적을 들어 올려 멀리 던지고, 탐 켄치는 ‘집어삼키기’로 적 또는 아군을 삼킨 뒤 원하는 방향으로 내뱉을 수 있다. 또한, 사이온은 ‘학살자의 포효’로 단거리 충격파를 발사해 첫 번째로 맞는 적을 멀리 밀쳐낸다.
그렇다면 해당 기술들로 날릴 수 있는 대상의 범위는 어디까지 일까? 이번 시간엔 이를 알아보고자 다양한 실험을 진행해봤다. 본문을 통해 바로 확인해보자.
많이 본 뉴스
- 1 시프트업, 유사성 제기된 니케 캐릭터 원작자와 협의
- 2 [롤짤] "너만 아니면" 롤드컵 우승 노리는 3대장
- 3 몬헌 와일즈, PC 권장사양은 ‘RTX 4060’
- 4 해묵은 뇌관 '게임 검열' 국감 핵심으로 떠오르나?
- 5 넥슨, 메이플 유저 80만 명에게 219억 보상 결정
- 6 국내 출시 임박, 소녀전선2: 망명 사전예약 시작
- 7 2단 변신 가능, 철권 8 헤이하치 플레이 영상 공개
- 8 [오늘의 스팀] 헬다이버즈 2, 부활인가 회광반조인가
- 9 [순위분석] 하반기 기대작 퍼디와 호연, 순위권 이탈
- 10 폴가이즈+마리오 카트 느낌, 패애애스트 펭귄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