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하이퍼유니버스 미공개 영웅 4인 영상으로 첫선
2016.11.07 18:23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넥슨이 7일, 씨웨이브소프트에서 개발한 온라인 AOS 신작 ‘하이퍼유니버스’의 미공개 하이퍼 4인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하이퍼유니버스’는 ‘다중우주’ 세계관을 바탕으로 다양한 배경과 능력을 가진 ‘하이퍼’ 간의 활극을 그린 게임으로, 복층구조로 구현된 횡스크롤 전장에서 액션과 공성전을 즐길 수 있다

넥슨이 7일(월), 씨웨이브소프트에서 개발한 온라인 AOS 신작 ‘하이퍼유니버스’의 미공개 하이퍼 4인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하이퍼유니버스’는 ‘다중우주’ 세계관을 바탕으로 다양한 배경과 능력을 가진 ‘하이퍼’ 간의 활극을 그린 게임으로, 복층구조로 구현된 횡스크롤 전장에서 액션과 공성전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다채로운 아이템과 전장 곳곳에 배치된 ‘사다리’, ‘점프대’ 등이 전략적인 재미를 더한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아테나’, ‘카인’, ‘엘렌디스’, ‘크레이그’ 등 미공개 하이퍼 4인의 전투 장면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개성 있는 일러스트와 특화된 각종 스킬 모습도 보여준다.

▲ 왼쪽부터 '아테나', '엘렌디스', '크레이그', '카인' (사진제공: 넥슨)
먼저, 전장의 여신 ‘아테나’는 공격적인 운영에 특화된 탱커형 캐릭터로, 다수의 돌진기와 제압 스킬을 겸비하고 있어 전투 개시 능력이 탁월하다. 마족 계약자 ‘카인’은 아군의 생존과 전투를 돕는 대신, 그 대가를 취해 성장하는 독특한 스킬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게임 초반부터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서포터형 캐릭터다.
또 다른 서포터형 캐릭터인 지원사령관 ‘엘렌디스’는 치유 속성의 기본 공격 외에도, 아군의 생명력을 회복시킬 수 있는 다양한 보조 스킬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휴대용 순간이동 장치를 활용해, 아군의 전술적인 움직임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고독한 추적자 ‘크레이그’는 높은 치명타 피해를 바탕으로 게임 후반부에 가장 강력한 화력을 발휘할 수 있는 스트라이커형 캐릭터다.
‘하이퍼유니버스’는 오는 22일(화) 공개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하이퍼크루’를 대상으로 4일부터 6일까지 포커스 그룹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오픈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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