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오브 오리온, '어인'부터 '소인간'까지 새로운 세력을 만나다
2016.11.21 15:21
‘마스터 오브 오리온'은 고전 턴제 SF 전략 시뮬레이션 ‘마스터 오브 오리온’ 시리즈를 워게이밍에서 리부트한 작품이다. 리부트 작품답게, 차세대 그래픽으로 탐험과 정복의 배경이 되는 은하계를 선보인다. 여기에 각 종족 별로 속성을 부여하고, 유저 인터페이스가 개선되는 등 많은 변화가 이루어졌다. 이번 영상에서는 신규 DLC '안타레스의 복수' 콘텐츠를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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