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펄사 크리에이티브에 투자, 프로젝트 린 판권 확보
2016.11.25 10:43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넥슨은 25일 모바일게임 개발사 펄사 크리에이티브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펄사 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중인 신작 ‘프로젝트 린’의 글로벌 서비스 판권을 확보했다. 2014년 9월 설립된 펄사 크리에이티브는 대형 MMORPG 및 온라인, 모바일게임 개발 경력이 긴 개발진이 포진한 회사다


▲ 넥슨 CI(좌)와 펄사 크리에이티브 CI(우)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25일(금) 모바일게임 개발사 펄사 크리에이티브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펄사 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중인 신작 ‘프로젝트 린(가칭)’의 글로벌 서비스 판권을 확보했다.
2014년 9월 설립된 펄사 크리에이티브는 대형 MMORPG 및 온라인, 모바일게임 개발 경력이 긴 개발진이 포진한 회사다. ‘리니지 2’ 개발에 참여했던 정준호 아트디렉터, 웹젠에서 일했던 강재준 기술위원회 테크니컬디렉터, NHN게임즈에 있던 박상준 그래픽 팀장이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현재 개발 중인 ‘프로젝트 린’은 150여 종의 캐릭터를 획득해 강화 및 육성하고, 여러 유저가 협동, 경쟁할 수 있는 수집형 RPG다. 아트 디렉터로서의 개발 경험이 풍부한 정준호 공동대표만의 독특한 그래픽 연출기법이 특징이다.
넥슨 박지원 대표는 “다양한 경험을 가진 우수한 개발자들을 기반으로 탄탄한 개발력을 지닌 펄사 크리에이티브와 협력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공고한 파트너십을 토대로 신규 모바일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퍼블리싱을 진행하고 글로벌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펄사 크리에이티브 박상준 공동대표는 “넥슨과의 파트너십은 신작 프로젝트 개발에 전념할 수 있는 큰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모든 이용자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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