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준비 중인 펄어비스, 검은사막 남미 퍼블리싱 계약 체결
2016.12.02 14:12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펄어비스는 12월 2일, 레드폭스 게임즈와 자사의 MMORPG '검은사막' 남미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레드폭스 게임즈는 PC와 모바일 게임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미국 캘리포니아에 설립된 게임 퍼블리싱 기업이다. 다음커뮤니케이션 검색엔진 개발과 게임사업 진출을 주도했던 손경완 전 CPO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 '검은사막' 남미 퍼블리싱 계약 체결 현장 (사진제공: 펄어비스)

▲ '검은사막' 남미 퍼블리싱 계약 체결 현장 (사진제공: 펄어비스)
펄어비스는 12월 2일, 레드폭스 게임즈와 자사의 MMORPG '검은사막' 남미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레드폭스 게임즈는 PC와 모바일 게임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미국 캘리포니아에 설립된 게임 퍼블리싱 기업이다.
다음커뮤니케이션 검색엔진 개발과 게임사업 진출을 주도했던 손경완 전 CPO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RF 온라인', '젬파이터', '구룡쟁패', '십이지천' 등 국내 PC 온라인게임을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 중이다.
펄어비스 정경인 대표는 "다양한 온라인 게임 서비스 경험과 전문성, 신생 기업으로서의 추진력을 겸비한 레드폭스 게임즈야말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남미 게임 시장에 ‘검은사막’을 선보이기 위한 최적의 파트너라고 생각한다. 이번 퍼블리싱 계약 체결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펄어비스와 레드폭스 게임즈가 전략적 동반자로서 적극적으로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세계 시장 공략의 의지를 밝혔다.
레드폭스 게임즈 손경완 대표는 "검은사막을 서비스하게 되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남미에서는 아직 한국 PC 온라인 게임의 성공사례가 없지만, 풍부한 글로벌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을 개척하여 ‘검은사막’을 남미의 국민게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현재 '검은사막'은 국내, 일본, 러시아, 북미, 유럽에서 서비스 중이며 대만과 남미 출시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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