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 진출하는 검은사막, 펄어비스가 직접 서비스한다
2016.12.07 15:38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펄어비스는 7일, 대만 법인 설립 절차를 마쳤으며 이를 통해 '검은사막'을 현지에 직접 서비스할 것이라 밝혔다. 펄어비스 대만 법인은 부민 지사장이 이끌고 있으며, '검은사막'을 현지에 직접 서비스할 예정이다.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직접 퍼블리싱하는 지역은 대만이 처음이다

▲ '검은사막' 대만 홈페이지 (사진제공: 펄어비스)

▲ '검은사막' 대만 홈페이지 (사진제공: 펄어비스)
펄어비스는 7일, 대만 법인 설립 절차를 마쳤으며 이를 통해 '검은사막'을 현지에 직접 서비스할 것이라 밝혔다.
펄어비스 대만 법인은 부민 지사장이 이끌고 있으며, '검은사막'을 현지에 직접 서비스할 예정이다. '검은사막'은 한국, 북미, 유럽은 카카오게임즈, 일본은 게임온, 러시아는 신코페이트가 각각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직접 퍼블리싱하는 지역은 대만이 처음이다.
이를 위해 펄어비스는 지난 12월 1일 대만 현지에 '검은사막' 홈페이지를 열고 2일부터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하기 시작했다. 또한 12월 7일부터 대만 현지에 한정판 패키지 사전 판매를 시작하며 15일에는 비공개 테스트가 시작될 예정이다.
대만 현지 상황에 대해 펄어비스는 12월 7일 기준, '검은사막' 대만 홈페이지 가입자가 5만 명을 넘었으며, 테스터 모집이 마감되는 11일에는 참가자가 1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펄어비스 대만 법인 부민 지사장은 "훌륭한 퍼블리셔들의 도움으로 ‘검은사막’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이용자들과 직접 마주하며 우리 게임을 직접 서비스하고 싶다는 열망이 컸다. 그 동안 여러 지역에서 습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만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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