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여 상품 완비, '세븐나이츠' 온·오프라인 스토어 연다

▲ '세븐나이츠' 브랜드스토어가 열렸다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게임즈는 오는 16일(금)부터, 자사의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 팝업스토어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운영한다. 이에 앞서 13일부터 온라인 브랜드스토어도 열린다.
우선 13일 개장하는 ‘세븐나이츠’ 브랜드스토어는 게임 IP를 활용한 피규어, 폰케이스, 팬시문구, 쿠션, 머그컵 등 140여 상품을 판매한다. 내달 15일까지 운영되며 오픈 기념으로 구매 굼액에 따라 최대 100개에 달하는 루비를 증정한다.
16일부터 열리는 판교점 팝업스토어는 넷마블 게임 최초의 오프라인 스토어로, 온라인 스토어 판매품은 물론 맨투맨, 후드티, 담요 등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상품도 있다. 운영 기간은 동일하게 내달 15일까지이며, 현장에서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세븐나이츠’ 팝업스토어 및 브랜드스토에서 ‘아일린 피규어’ 350개 사전예약이 진행된다. 해당 피규어는 ‘아일린’의 원화를 그대로 구현하여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사전예약 특전으로 500개 루비를 추가로 제공한다.
상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븐나이츠’ 브랜드스토어(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