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제에서 부분유료화로, 엔씨소프트 '블소' 요금제 개편 완료
2016.12.14 14:50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엔씨소프트는 14일, '블레이드앤소울'을 정액제에서 부분유료화로 전환했다. '블레이드앤소울'은 본래 게임 이용 시, 별도로 요금을 지불하는 정액제 방식으로 서비스했다. 이러한 '블레이드앤소울'이 14일부터 부분유료화로 전환된다. 따라서 지금부터 누구나 이용권 결제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게 된다

▲ '블레이드앤소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 '블레이드앤소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14일, '블레이드앤소울'을 정액제에서 부분유료화로 전환했다.
'블레이드앤소울'은 본래 게임 이용 시, 별도로 요금을 지불하는 정액제 방식으로 서비스했다. 이러한 '블레이드앤소울'이 14일부터 부분유료화로 전환된다. 따라서 지금부터 누구나 이용권 결제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게 된다. 엔씨소프트의 MMORPG 중 국내에 부분유료화로 서비스되는 것은 '블레이드앤소울'이 유일하다.
이와 함께 새로운 콘텐츠도 추가됐다. 우선 신규 지역 '서락'이 열리며, 이에 대한 새로운 메인 스토리도 공개된다. 에픽 퀘스트 8막과 이에 관련된 신규 던전이 개방된다.
여기에 캐릭터 최고 레벨이 55레벨로 확장되며, 새로운 무공 '홍문오의'도 추가된다. 여기에 본래 '기권사' 45레벨 캐릭터에 한정되어 있던 '고속성장 시스템'이 모든 직업에 적용되어 50레벨 캐릭터를 즉시 만들 수 있게 된다.
무기 진화 방식도 변경된다. 더 이상 성장이 불가능한 '흑천 장비' 진화가 사라지며, 진화에 실패해도 장비가 그대로 보존된다. 이 외에도 퀘스트 동선과 무공 수련이 간소화되고, 전투를 연습해볼 수 있는 '홍문 수련장'도 열린다.
던전 난이도 역시 여러 개로 나뉘어 있던 인원 기준을 6인으로 통합하고, 보스 능력치와 패턴 차이에 따라 단계가 나뉘도록 개편됐다.
'블레이드앤소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게임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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