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라기엔 너무 철없는, 악마라기엔 너무 귀여운 (부메랑 파이터)
2001.01.11 18:28 김성진기자
철없는 천사들의 좌충우돌 코믹 액션!
가상의 세계의 패권을 둘러싼 천사와 악마 간의 전쟁이 끝난 지 수 만년 후. 악을 봉인해 오던 평화의 성지가 악마들에 의해 파괴되면서 악의 세력은 세상에 다시 그 마수를 드리우기 시작한다. 세상은 걷잡을 수 없이 혼란스러워지고 마침내 우리의 주인공 ’강펀치‘와 그 일행은 분연히 일어나 악마들과의 투쟁을 시작한다.
철없는 천사들의 좌충우돌 코믹 액션!
가상의 세계의 패권을 둘러싼 천사와 악마 간의 전쟁이 끝난 지 수 만년 후. 악을 봉인해 오던 평화의 성지가 악마들에 의해 파괴되면서 악의 세력은 세상에 다시 그 마수를 드리우기 시작한다. 세상은 걷잡을 수 없이 혼란스러워지고 마침내 우리의 주인공 ’강펀치‘와 그 일행은 분연히 일어나 악마들과의 투쟁을 시작한다.
이게 웬 만화같은 스토리냐고? 원작이 TV 애니메이션이니 그럴 수밖에?. 부메랑 파이터는 몇년 전 일본에서 제법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제작된 게임이다. 얼굴의 반을 차지하는 동그랗고 초롱초롱한 눈과 귀염성 다분한 3등신 대두 캐릭터들은 첫 눈에 ‘왜색’을 느끼게끔 만든다. 국내에서는 얼마 전부터 SBS에서 방영을 시작했고 이에 때맞춘 멀티 캐릭터 우려먹기 사업의 일환으로 게임도 선보이게 된 것.
애니메이션에 쏠린 어린이들의 눈길을 고스란히 게임으로 끌어오기 위해 부메랑 파이터는 쉽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액션 아케이드 게임 장르의 노선을 따르고 있다. 게임에 삽입된 다양한 미니 게임(다른 그림 찾기, 초밥 먹기, 병아리 구하기 등)과 RPG의 요소들은 게임의 잔재미를 돋우는 양념의 역할을 하고 있다.
게임의 배경이 되는 가상의 세계는 판조로이드가 지배하는 주사위의 나라, 댐바라가 기다리는 카드의 나라, 파포야가 버티고 있는 칩의 나라로 나뉘어진다. 펀치, 포치, 코비의 세 주인공을 조종해 이 3개 나라를 돌아다니며 각처에 도사리고 있는 악의 보스들을 물리치는 것이 게임의 내용. 어린 게이머들이 어려움 없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게임 전반에 자세한 도움말을 삽입하는 자상한 배려도 보여주고 있다. 모든 캐릭터와 스테이지는 3D로 랜더링되었고 원작 애니메이션의 사운드와 성우가 더빙한 게임 대사로 마치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즐기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게임이다.
가상의 세계의 패권을 둘러싼 천사와 악마 간의 전쟁이 끝난 지 수 만년 후. 악을 봉인해 오던 평화의 성지가 악마들에 의해 파괴되면서 악의 세력은 세상에 다시 그 마수를 드리우기 시작한다. 세상은 걷잡을 수 없이 혼란스러워지고 마침내 우리의 주인공 ’강펀치‘와 그 일행은 분연히 일어나 악마들과의 투쟁을 시작한다.
이게 웬 만화같은 스토리냐고? 원작이 TV 애니메이션이니 그럴 수밖에?. 부메랑 파이터는 몇년 전 일본에서 제법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제작된 게임이다. 얼굴의 반을 차지하는 동그랗고 초롱초롱한 눈과 귀염성 다분한 3등신 대두 캐릭터들은 첫 눈에 ‘왜색’을 느끼게끔 만든다. 국내에서는 얼마 전부터 SBS에서 방영을 시작했고 이에 때맞춘 멀티 캐릭터 우려먹기 사업의 일환으로 게임도 선보이게 된 것.
애니메이션에 쏠린 어린이들의 눈길을 고스란히 게임으로 끌어오기 위해 부메랑 파이터는 쉽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액션 아케이드 게임 장르의 노선을 따르고 있다. 게임에 삽입된 다양한 미니 게임(다른 그림 찾기, 초밥 먹기, 병아리 구하기 등)과 RPG의 요소들은 게임의 잔재미를 돋우는 양념의 역할을 하고 있다.
게임의 배경이 되는 가상의 세계는 판조로이드가 지배하는 주사위의 나라, 댐바라가 기다리는 카드의 나라, 파포야가 버티고 있는 칩의 나라로 나뉘어진다. 펀치, 포치, 코비의 세 주인공을 조종해 이 3개 나라를 돌아다니며 각처에 도사리고 있는 악의 보스들을 물리치는 것이 게임의 내용. 어린 게이머들이 어려움 없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게임 전반에 자세한 도움말을 삽입하는 자상한 배려도 보여주고 있다. 모든 캐릭터와 스테이지는 3D로 랜더링되었고 원작 애니메이션의 사운드와 성우가 더빙한 게임 대사로 마치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즐기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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