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이드의 대명사 남코가 만든 (미스터 드릴러)
2001.04.16 16:54지봉철
남코가 만들었대~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아케이드 게임 개발사를 들으라면, 아마 릿지레이서, 철권 시리즈의 창조주 ‘남코’를 떠올릴 것이다. 그 남코에서 만든 최신 아케이드 게임이 드림캐스트를 거쳐 드디어 PC로 등장하였다. 이 게임은 현재는 게임보이 어드밴스 용으로도 신작이 개발 중일 정도로 인기를 얻고있는 액션, 퍼즐 게임. 단지 땅 속 깊은 곳을 파고 들어가는 언뜻 보면 상당히 단순한 게임성을 지니고 있지만, 그 뒷면에는 엄청난 중독성을 지니고 있다. 어린이와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기에 충분할 것이다. 어린이, 여성 유저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이 게임은 한 번 플레이에 집중하면 숨돌릴 틈도 없는 두뇌회전으로 결코 게임 앞을 떠날 수 없다.
이 게임은 특히 어린이와 여성을 대상으로 제작된 게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저사양과 간단한 조작법을 가지고 있다. 또한, 거부감이 없는 작고 귀여운 캐릭터들이 게임에 등장한다.
그러나 게임의 재미마저 아동용으로 생각한다면 큰 오산. 미스터 드릴러에는 아케이드 모드 이외에 타임 어택, 서바이벌 등 여러 가지 패턴의 게임이 등장해 게이머들에게 큰 재미를 주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아케이드 게임 개발사를 들으라면, 아마 릿지레이서, 철권 시리즈의 창조주 ‘남코’를 떠올릴 것이다. 그 남코에서 만든 최신 아케이드 게임이 드림캐스트를 거쳐 드디어 PC로 등장하였다. 이 게임은 현재는 게임보이 어드밴스 용으로도 신작이 개발 중일 정도로 인기를 얻고있는 액션, 퍼즐 게임. 단지 땅 속 깊은 곳을 파고 들어가는 언뜻 보면 상당히 단순한 게임성을 지니고 있지만, 그 뒷면에는 엄청난 중독성을 지니고 있다. 어린이와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기에 충분할 것이다. 어린이, 여성 유저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이 게임은 한 번 플레이에 집중하면 숨돌릴 틈도 없는 두뇌회전으로 결코 게임 앞을 떠날 수 없다.
이 게임은 특히 어린이와 여성을 대상으로 제작된 게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저사양과 간단한 조작법을 가지고 있다. 또한, 거부감이 없는 작고 귀여운 캐릭터들이 게임에 등장한다.
그러나 게임의 재미마저 아동용으로 생각한다면 큰 오산. 미스터 드릴러에는 아케이드 모드 이외에 타임 어택, 서바이벌 등 여러 가지 패턴의 게임이 등장해 게이머들에게 큰 재미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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