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물지 않는 상처(스카)
2001.12.24 18:04 김성진기자
셀화풍이 아닌 유화풍 화면을 선택하고 그로테스크한 모습으로 인물들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는 생소한 장르인 비주얼 노블로 만들어지고 있는 스카는 소설을 읽듯 줄거리를 따라 진행하면서 대화를 선택해 분기별로 나누어진 결말을 향해 나아가는 게임이다.
육성 시뮬레이션게임인 딸기노트와 연애 시뮬레이션게임인 리블레이 1, 2 등을 만들었던 오픈마인드의 작품으로 공포 소설을 보는 듯한 느낌과 이색적인 이미지들로 게이머를 이상한 나라로 인도할 것이다.
비주얼 노블이라는 장르에 어울리는 그림을 보여주기 위해 오픈마인드는 셀화풍이 아닌 유화풍 화면을 선택하고 그로테스크한 모습으로 인물들을 표현했다. 단순한 그림넘기기의 정지된 이벤트 CG에서 벗어나 연결된 구성으로 짧은 동영상을 보는 듯한 구성의 이벤트와 정지된 이벤트가 공존하는 구조로 구성되었다.
스카에서 게이머는 제이진과 민시현의 시점으로 총 10개의 엔딩을 볼 수 있는데 베스트 엔딩을 보게 되면 제이진이나 민시현에서 다른 사람의 시점으로 계속해서 이야기를 진행하게 된다.
실종 사건이 연이어 일어나고 있는 고등학교로 돌아가 그 배후에 가려진 아픈 진실을 드러내고 상처를 치유할 수 있을지 게이머들의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
육성 시뮬레이션게임인 딸기노트와 연애 시뮬레이션게임인 리블레이 1, 2 등을 만들었던 오픈마인드의 작품으로 공포 소설을 보는 듯한 느낌과 이색적인 이미지들로 게이머를 이상한 나라로 인도할 것이다.
비주얼 노블이라는 장르에 어울리는 그림을 보여주기 위해 오픈마인드는 셀화풍이 아닌 유화풍 화면을 선택하고 그로테스크한 모습으로 인물들을 표현했다. 단순한 그림넘기기의 정지된 이벤트 CG에서 벗어나 연결된 구성으로 짧은 동영상을 보는 듯한 구성의 이벤트와 정지된 이벤트가 공존하는 구조로 구성되었다.
스카에서 게이머는 제이진과 민시현의 시점으로 총 10개의 엔딩을 볼 수 있는데 베스트 엔딩을 보게 되면 제이진이나 민시현에서 다른 사람의 시점으로 계속해서 이야기를 진행하게 된다.
실종 사건이 연이어 일어나고 있는 고등학교로 돌아가 그 배후에 가려진 아픈 진실을 드러내고 상처를 치유할 수 있을지 게이머들의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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