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냄새가 나는 일본게임 (사조영웅전)
2000.11.14 18:40 신상민
동명의 중국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제작되고 있는 「사조영웅전」. 중국의 무협지를 게임으로 옮긴 듯한 분위기의 RPG게임이다.
광대한 중국을 무대로 하는 역사 대하 로망
때는 11세기, 중국. 북방의 금나라에 위협받는 남송의 땅에 한 명의 청년이 서있다.
그의 이름은 곽정.
아버지를 금나라 병사에게 살해당한 곽정은 어머니와 함께 몽고에서 지내면서 혼자서 무공을 쌓고 있었다.
어느 날, 곽정이 살고 있는 마을에 금나라 병사가 들이닥치고, 아버지의 유품인 칼을 약탈해 가는 사건이 벌어진다. 이를 되찾기로 결심한 곽정은 금나라 병사의 근거지로 향하고, 거기서 어떤 도사와 만나게 된다.
자막은 중국어와 일본어를 선택
이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나레이션과 대사는 홍콩, 대만의 실력파 영화성우에 의해서 북경어로 수록되어 있다. 게다가 이 메시지는 음성과 함께 자막으로 표시되는데, 이때 일본어와 중국어 중에서 자막을 선택할 수도 있다는 사실. 중국어를 배우는 사람에게는 아주 흡족한 모드가 아닐까.
전투는 박력만점의 쿵푸 액션
전투신은 당연히 무협색이 짙은 쿵푸가 중심이 된다. 주먹을 받고, 피하고, 반격하는 등의 연속적인 액션에 비중을 두고, 박력 넘치는 연출을 준비했다고 한다.
접근전 때의 외공, 공중을 날아오르는 경공, 춤을 추듯 비술을 내뿜는 내공을 사용하면서 적을 처치하는 것이 기본 전투 시스템. 마치 홍콩영화가 생각날 정도라고 소니에서는 떠벌리고 있는 중이긴 한데, 뚜껑은 열어봐야 알 수 있을 듯.
사조영웅전이란?
현대중국 오락 소설의 대가 김용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무협소설. 11세기의 중국을 무대로 2명의 청년이 마주치게 될 기묘한 운명이 그려져 있다. 1957년 등장이래 중국, 홍콩, 대만 등에서 영화, 대하드라마, 만화책 등으로 계속 등장하여 중화권 12억 인구에게 친숙한 작품이다. 이 작품을 소니에서 게임화하는 것이다.
때는 11세기, 중국. 북방의 금나라에 위협받는 남송의 땅에 한 명의 청년이 서있다.
그의 이름은 곽정.
아버지를 금나라 병사에게 살해당한 곽정은 어머니와 함께 몽고에서 지내면서 혼자서 무공을 쌓고 있었다.
어느 날, 곽정이 살고 있는 마을에 금나라 병사가 들이닥치고, 아버지의 유품인 칼을 약탈해 가는 사건이 벌어진다. 이를 되찾기로 결심한 곽정은 금나라 병사의 근거지로 향하고, 거기서 어떤 도사와 만나게 된다.
자막은 중국어와 일본어를 선택
이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나레이션과 대사는 홍콩, 대만의 실력파 영화성우에 의해서 북경어로 수록되어 있다. 게다가 이 메시지는 음성과 함께 자막으로 표시되는데, 이때 일본어와 중국어 중에서 자막을 선택할 수도 있다는 사실. 중국어를 배우는 사람에게는 아주 흡족한 모드가 아닐까.
전투는 박력만점의 쿵푸 액션
전투신은 당연히 무협색이 짙은 쿵푸가 중심이 된다. 주먹을 받고, 피하고, 반격하는 등의 연속적인 액션에 비중을 두고, 박력 넘치는 연출을 준비했다고 한다.
접근전 때의 외공, 공중을 날아오르는 경공, 춤을 추듯 비술을 내뿜는 내공을 사용하면서 적을 처치하는 것이 기본 전투 시스템. 마치 홍콩영화가 생각날 정도라고 소니에서는 떠벌리고 있는 중이긴 한데, 뚜껑은 열어봐야 알 수 있을 듯.
사조영웅전이란?
현대중국 오락 소설의 대가 김용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무협소설. 11세기의 중국을 무대로 2명의 청년이 마주치게 될 기묘한 운명이 그려져 있다. 1957년 등장이래 중국, 홍콩, 대만 등에서 영화, 대하드라마, 만화책 등으로 계속 등장하여 중화권 12억 인구에게 친숙한 작품이다. 이 작품을 소니에서 게임화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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