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1000만원, `디아블로3` 하드코어 게임대회 개최
2012.10.09 19:51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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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하드코어 게임대회 공식 이미지
블리자드가 엔비디아와 함께 총상금 1000만원 규모의 `디아블로3` 하드코어 게임대회를 개최한다.
블리자드는 오는 10월 1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디아블로3` 하드코어 게임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캐릭터가 사망하면 모든 것이 종료되는 `하드코어 모드`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게임의 아시아 서버에 10레벨 이상의 캐릭터를 보유한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4인 1팀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매 경기가 시작할 때마다 하드코어 모드의 신규 캐릭터를 생성해, 팀원들과의 파티 플레이를 통해 1막부터 게임을 진행해나가야 한다. 제한 시간인 4시간 동안 진행한 웨이포인트의 개수와 살아남은 캐릭터의 레벨을 합산해 팀의 총 점수가 계산되며, 팀 구성원 중 한 명이라도 사망하면 남은 시간과 관계 없이 게임이 종료되기 때문에 오래 살아남기 위한 긴밀한 협력 플레이가 요구된다.
점수 합산은 1막 클리어 당 150점, 웨이포인트 개당 10점, 플레이어의 1레벨 당 1점으로 계산되며, 도중에 사망한 캐릭터의 레벨은 총점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번 대회의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는 각각 상금 500만원과 300만원이 지급되며, 3위 팀에는 1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게임 진행 도중 전설급 아이템을 획득한 유저 중 선착순 8명에 대해 특별상이 수여되며 문화상품권 5만원권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현장에서는 엔비디아 지포스의 신제품과 스틸시리즈 한정판 주변 기기를 30%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할인 행사와 행운의 룬 이벤트, 국내 전문 코스튬플레이어 팀 스파이럴 캣츠와의 포토티임과 유명 비보이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디아블로3` 하드코어 게임대회는 오는 12일까지 정오까지 대회 전용 사이트를 통해 참가자 접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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