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작과는 다르다, 이식작과는! PS4 '건담 버서스' 3월 테스트
2017.01.25 13:45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PS4'건담 버서스' 첫 PV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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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건대건' 15주년작 '건담 버서스', 국내 정식 발매 확정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BNEK)는 오는 3월, PS4 액션게임 ‘건담 버서스’ 테스트를 한국과 일본, 대만, 홍콩까지 4개국에서 실시한다.
‘건담 버서스’는 지난 2016년 발매 15주년을 맞이한 ‘기동전사 건담 VS’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으로, 역대 ‘건담’ 시리즈에 등장하는 모빌슈트(MS)를 조작하여 전투를 벌이는 대전액션게임이다. 빔 샤벨과 같은 근거리 공격부터 빔 라이플 등의 원거리 사격까지 다양한 액션 요소가 융합된 스피드 넘치는 전투가 특징이다.
특히 이번 작은 ‘기동전사 건담 익스트림 VS’를 잇는 또 하나의 독자 시리즈로, 아케이드 이식작이 아닌 가정용에 특화된 독자 개발로 눈길을 끈다. 이를 기반으로 전통의 2vs2 팀 배틀 액션을 물론, PS4 기능을 살린 ‘독자적인 플레이’에 특화 된 게임 모드도 탑재했다.
테스트 콘텐츠는 플레이어 매치, 프리 배틀 등 온라인 및 온라인에 대응한 복수의 게임 모드가 탑재 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일정과 응모 방법에 대해서는 추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BNEK)는 오는 3월, PS4 액션게임 ‘건담 버서스’ 테스트를 한국과 일본, 대만, 홍콩까지 4개국에서 실시한다.
‘건담 버서스’는 지난 2016년 발매 15주년을 맞이한 ‘기동전사 건담 VS’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으로, 역대 ‘건담’ 시리즈에 등장하는 모빌슈트(MS)를 조작하여 전투를 벌이는 대전액션게임이다. 빔 샤벨과 같은 근거리 공격부터 빔 라이플 등의 원거리 사격까지 다양한 액션 요소가 융합된 스피드 넘치는 전투가 특징이다.
특히 이번 작은 ‘기동전사 건담 익스트림 VS’를 잇는 또 하나의 독자 시리즈로, 아케이드 이식작이 아닌 가정용에 특화된 독자 개발로 눈길을 끈다. 이를 기반으로 전통의 2vs2 팀 배틀 액션을 물론, PS4 기능을 살린 ‘독자적인 플레이’에 특화 된 게임 모드도 탑재했다.
테스트 콘텐츠는 플레이어 매치, 프리 배틀 등 온라인 및 온라인에 대응한 복수의 게임 모드가 탑재 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일정과 응모 방법에 대해서는 추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 PS4 '건담 버서스' 게임플레이 스크린샷 (사진제공: BN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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