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e샵 구매게임, 스위치에선 ‘계정’ 귀속으로 바뀌나
2017.02.21 11:33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닌텐도가 신형 콘솔 ‘닌텐도 스위치’를 앞두고 좀 더 개방적인 정책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발표 당시 게임의 국적을 갈라놓은 ‘국가코드’를 삭제했다. 여기에 디지털 다운로드 콘텐츠가 기기에 귀속되는 불편한 점도 해소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16일 해외 유튜버 ‘FloKO’는 직원에 의해 유출된 ‘닌텐도 스위치’ 개봉 영상을 업로드했다

▲ '닌텐도 스위치' 유출본 개봉 영상 (영상출처: 'FloKO' 유튜브)
[관련기사]
닌텐도가 신형 콘솔 ‘닌텐도 스위치’를 앞두고 좀 더 개방적인 정책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발표 당시 게임의 국적을 갈라놓은 ‘국가코드’를 삭제했다. 여기에 디지털 다운로드 콘텐츠가 기기에 귀속되는 불편한 점도 해소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16일(현지기준) 해외 유튜버 ‘FloKO’는 직원에 의해 유출된 ‘닌텐도 스위치’ 개봉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후 실제로 기기를 부팅하기도 했는데, 콘솔을 초기화하는 과정에서 눈에 띄는 정보가 확인되었다. 바로 ‘닌텐도 e샵’을 통해 구매한 게임이 닌텐도 계정에 귀속된다는 것.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주의사항은 ‘닌텐도 계정은 닌텐도 e샵 구매 이력 및 잔액을 포함하고 있다’며, ‘콘솔 초기화 후 계정을 다시 연동하는 것으로 구매한 소프트웨어와 DLC를 다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즉, 구매한 콘텐츠가 계정에 귀속된다고 추측할 수 있다.

▲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주의사항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지금까지 닌텐도 e샵에서 구매 및 다운로드한 콘텐츠는 계정이 아닌 기기에 귀속됐다. 따라서 기기를 바꿀 경우, 같은 게임을 다시 구매해야 플레이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유출된 내용이 사실이라면, 다른 기기에서도 계정 연동을 통해 구매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된다. 한층 더 개방적인 정책을 펼치는 셈이다.
닌텐도 스위치는 오는 3월 3일 발매될 예정이다. 다만 한국 정식 발매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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