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에 1편을 더한 '아웃라스트 트리니티', 국내 발매 확정
2017.04.04 10:34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인플레이 인터렉티브는 4일, 워너 브라더스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 및 레드 배럴 게임즈와 협력하여 PS4, Xbox One용 공포게임 ‘아웃라스트 트리니티’ 정식 출시를 확정했다. ‘아웃라스트 트리니티’는 2013년 발매된 ‘아웃라스트’와 DLC ‘휘슬블로어’, 2017년 4월 25일 발매를 앞둔 ‘아웃라스트 2’를 포함한 합본팩이다. 한국어화는 진행되지 않으며, 초회판을 구매하는 모든 유저에게 공략 및 대사집을 제공할 예정이다



▲ '아웃라스트 2' 대표이미지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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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 인터렉티브는 4일(화), 워너 브라더스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이하 WBIE) 및 레드 배럴 게임즈와 협력하여 PS4, Xbox One용 공포게임 ‘아웃라스트 트리니티’ 정식 출시를 확정했다.
‘아웃라스트 트리니티’는 2013년 발매된 ‘아웃라스트’와 DLC ‘휘슬블로어’, 2017년 4월 25일 발매를 앞둔 ‘아웃라스트 2’를 포함한 합본팩이다. 한국어화는 진행되지 않으며, 초회판을 구매하는 모든 유저에게 공략 및 대사집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3년 발매된 ‘아웃라스트’ 1편은 주인공 마일즈 업셔가 인체실험이 자행되는 정신병동 ‘마운트 매시브 어사일럼’에서 탈출하는 내용을 담았다. 극도로 어두운 환경에서 캠코더의 야간 투시 기능을 활용하는 게임플레이, 덮쳐오는 위협에 저항할 수 없는 데서 오는 공포 등 시리즈 특유의 공포로 호평을 받았다. 이어 DLC ‘휘슬블로어’에서는 ‘마운트 매시브 어사일럼’ 이야기의 마지막을 감상할 수 있다.
후속작인 ‘아웃라스트 2’에서는 광신도들이 가득한 마을에서 탈출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삼았다. 아내와 함께 살인사건을 조사하던 카메라맨, ‘블레이크 랭어만’은 불의의 사고로 아리조나 사막에 불시착하게 된다. 그는 아내를 찾던 중 기괴한 마을에 도착하게 되고, 폭력적인 광신도와 기괴한 현상과 마주하게 된다. 게임 시스템은 1편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숨을 장소가 늘어나는 등 좀 더 능동적인 진행이 가능하다.
‘아웃라스트 트리니티’ 발매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 '아웃라스트 트리니티' 가이드북 (사진제공: 인플레이 인터렉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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