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을 책으로 본다, 선데이토즈 '애니애니팡' 출간
2017.04.05 11:38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도서 '애니애니팡' (출처: 선데이토즈 제공)
선데이토즈는 5일(수), 유아동 도서 전문기업 형설아이와 협력하여 ‘애니팡 프렌즈’ IP를 활용한 도서 ‘애니애니팡’을 출간했다.
선데이토즈와 형설아이는 이제껏 필름북, 스티커북 등의 협업을 이어왔으며, 이번에 원작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도서를 선보이게 됐다.
‘애니애니팡’은 ‘애니팡 프렌즈’ 애니메이션의 각 장면을 스틸컷 방식으로 구성한 그림책으로, 여섯 편의 원작을 모아 172페이지 분량으로 제작했다. 애니메이션 원화를 활용할 만큼 원작의 장면과 특징을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
주요 내용으로는 ‘애니팡 프렌즈’ 주인공들의 아르바이트 이야기인 '치킨 전쟁', '편의점을 지켜라' 등 생활 밀착형 코믹 애니메이션이 주를 이룬다.
IP 확대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선데이토즈의 '애니팡 프렌즈' 애니북은 전국 유명 서점과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원작 애니메이션은 유튜브 등 인터넷 채널을 통해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
선데이토즈 캐릭터브랜딩팀 배혜정 팀장은 "'애니팡 프렌즈' 애니메이션의 호응을 도서로 확대한 이번 출간은 사업적 측면은 물론 IP를 통한 원작자로의 브랜드 가치를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선데이토즈와 형설아이는 이제껏 필름북, 스티커북 등의 협업을 이어왔으며, 이번에 원작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도서를 선보이게 됐다.
‘애니애니팡’은 ‘애니팡 프렌즈’ 애니메이션의 각 장면을 스틸컷 방식으로 구성한 그림책으로, 여섯 편의 원작을 모아 172페이지 분량으로 제작했다. 애니메이션 원화를 활용할 만큼 원작의 장면과 특징을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
주요 내용으로는 ‘애니팡 프렌즈’ 주인공들의 아르바이트 이야기인 '치킨 전쟁', '편의점을 지켜라' 등 생활 밀착형 코믹 애니메이션이 주를 이룬다.
IP 확대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선데이토즈의 '애니팡 프렌즈' 애니북은 전국 유명 서점과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원작 애니메이션은 유튜브 등 인터넷 채널을 통해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
선데이토즈 캐릭터브랜딩팀 배혜정 팀장은 "'애니팡 프렌즈' 애니메이션의 호응을 도서로 확대한 이번 출간은 사업적 측면은 물론 IP를 통한 원작자로의 브랜드 가치를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도서 '애니애니팡' 속지 견본 (출처: 선데이토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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