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FPS 왕좌 차지할까? '탄' 사전예약 100만 명 돌파
2017.04.14 11:22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스마일게이트 신작 모바일 FPS ‘탄: 끝없는 전장’ 사전 예약을 시작한 지 열흘 만에 신청자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5일 시작된 ‘탄’ 사전예약은 첫 날 30만 명이 몰렸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신청자가 늘어나 현재 100만 명에 이르렀다. 사전 예약은 정식 론칭 하루 전인 17일까지 진행될 예정

▲ '탄: 끝없는 전장' 사전예약 100만 명 돌파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신작 모바일 FPS ‘탄: 끝없는 전장(이하 탄)’ 사전 예약을 시작한 지 열흘 만에 신청자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5일 시작된 ‘탄’ 사전예약은 첫 날 30만 명이 몰렸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신청자가 늘어나 현재 100만 명에 이르렀다. 사전 예약은 정식 론칭 하루 전인 17일까지 진행될 예정.
‘탄’은 총기의 호쾌한 타격감과 교전 시 긴장감에 중점을 둔 정통 FPS다. 싱글 스테이지와 스토리 모드는 물론, 다른 유저와 협력해 미션을 수행하는 챌린지 모드, 타워디펜스, 좀비웨이브까지 다채로운 콘텐츠가 특징이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배영삼 부장은 “모바일 FPS 최대 기대작 ‘탄’은 지난 테스트를 통해 여느 FPS와는 확실히 차별되는 게임성을 갖췄다는 점이 입증됐다”며 “남아 있는 사전예약 기간 동안 많은 유저가 신청하여, 다양한 예약 보상과 혜택을 누리며 FPS의 짜릿한 손맛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전예약 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 '탄: 끝없는 전장' 사전예약 100만 명 돌파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신작 모바일 FPS ‘탄: 끝없는 전장(이하 탄)’ 사전 예약을 시작한 지 열흘 만에 신청자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5일 시작된 ‘탄’ 사전예약은 첫 날 30만 명이 몰렸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신청자가 늘어나 현재 100만 명에 이르렀다. 사전 예약은 정식 론칭 하루 전인 17일까지 진행될 예정.
‘탄’은 총기의 호쾌한 타격감과 교전 시 긴장감에 중점을 둔 정통 FPS다. 싱글 스테이지와 스토리 모드는 물론, 다른 유저와 협력해 미션을 수행하는 챌린지 모드, 타워디펜스, 좀비웨이브까지 다채로운 콘텐츠가 특징이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배영삼 부장은 “모바일 FPS 최대 기대작 ‘탄’은 지난 테스트를 통해 여느 FPS와는 확실히 차별되는 게임성을 갖췄다는 점이 입증됐다”며 “남아 있는 사전예약 기간 동안 많은 유저가 신청하여, 다양한 예약 보상과 혜택을 누리며 FPS의 짜릿한 손맛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전예약 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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