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봇 듀오, '롤' 신규 챔피언 라칸과 자야 출격
2017.04.20 13:24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라이엇 게임즈는 4월 20일, '리그 오브 레전드' 첫 듀오 챔피언 '라칸'과 '자야'를 동시에 출시했다. '매혹하는 자' 라칸과 '저항하는 자' 자야는 연인이자 동지인 바텀 라인 듀오다. 라칸은 서포터, 자야는 원거리 딜러 포지션에 해당된다. 특히 두 챔피언이 같은 전장에 있을 때는 전용 시너지 효과가 발생한다

▲ '리그 오브 레전드' 신규 챔피언 '라칸'과 '자야' (사진제공: 라이엇 게임즈)

▲ '라칸' 플레이 스크린샷 (사진제공: 라이엇 게임즈)

▲ '자야' 플레이 스크린샷 (사진제공: 라이엇 게임즈)

▲ '리그 오브 레전드' 신규 챔피언 '라칸'과 '자야' (사진제공: 라이엇 게임즈)
라이엇 게임즈는 4월 20일, '리그 오브 레전드' 첫 듀오 챔피언 '라칸(Rakan)'과 '자야(Xayah)'를 동시에 출시했다.
'매혹하는 자' 라칸과 '저항하는 자' 자야는 연인이자 동지인 바텀 라인 듀오다. 라칸은 서포터, 자야는 원거리 딜러 포지션에 해당된다. 특히 두 챔피언이 같은 전장에 있을 때는 전용 시너지 효과가 발생한다.
'라칸'은 기동성을 활용해 적을 교란시키는 능력이 두드러지는 챔피언이다. 궁극기 '매혹의 질주'는 적 사이를 질주하며 부딪힌 챔피언들에게 차례로 피해를 입힌다. 이 외에도 주요 스킬 '화려한 등장'은 지정한 지점으로 라칸이 돌진 한 뒤 잠깐 멈췄다가 주변의 모든 적을 공중으로 띄우며 피해를 입힌다.
여기에 아군을 보호하는 스킬도 보유했다. '전쟁무도'는 아군을 향해 빠르게 도약해 보호막을 씌우는 스킬이다. 시전 후 재사용모드에 들어가기 전 한 번 더 스킬을 사용할 수도 있다. '빛나는 깃털'은 라칸이 깃털로 적 챔피언을 명중시키면 자기 주변에 회복 효과를 발동시킨다. 깃털로 적을 견제하면서 아군을 치유할 수 있어 라인전에서 유용하다. 기본 지속 효과 '요술 망토'는 전투 중에도 주기적으로 보호막을 생성하므로 '라칸'을 피해로부터 보호하는 수단이 된다.

▲ '라칸' 플레이 스크린샷 (사진제공: 라이엇 게임즈)
이어서 '자야'는 깃털을 남기며 치밀하게 전장을 설계하고 적을 함정에 빠트리는데 능한 챔피언이다. 기본 지속 효과 '관통상'은 몇 차례의 기본 공격이 공격 경로에 있는 모든 적을 관통하며 이뤄지는 것으로 공격이 적중한 곳에 깃털이 남는다. '깃털 연타'는 일렬로 두 개의 깃털을 던져 적을 관통시키는데, 적중한 모든 적에게 일정한 피해를 입히며 땅에 깃털이 남아 있게 된다. '깃부르미'는 자야가 공격하며 땅에 남아 있던 모든 깃털들을 불러들이는 스킬로 깃털이 돌아오는 경로에 있는 모든 적에게 피해를 입힌다. 여러 개의 깃털에 맞은 적은 잠시 동안 움직임이 멈춘다.
궁극기 '저항의 비상'은 자야가 적이 공격할 수 없는 공중으로 떠오른 뒤 원뿔 모양으로 깃털을 발사해 적에게 피해를 입히는 기술이다. 공중에 뜬 상태에서 이동도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죽음의 깃'은 깃털 칼날 폭풍을 일으켜 몇 차례 기본 공격을 하며 공격 속도가 상승한 뒤 깃털이 죽음의 깃으로 강화되며 '자야'의 이동 속도 또한 대폭 증가한다.

▲ '자야' 플레이 스크린샷 (사진제공: 라이엇 게임즈)
듀오 챔피언은 전장에 함께 있을 때 훨씬 강력해진다. '라칸'의 '전쟁무도'는 '자야'에게 사용할 경우 더 먼 거리에서 '자야'에게 도약할 수 있다. '자야'의 '죽음의 깃' 스킬은 근처에 있는 '라칸'도 함께 스킬 효과를 얻어 공격속도를 증가시킨다.
기본 효과 '연인의 귀환'은 '라칸'과 '자야' 중 한 명이 귀환 중이면 다른 한 명도 귀환 시점에 맞춰 같이 기지로 돌아갈 수 있게 한다. 함께 같은 라인에 설 경우 강력한 플레이를 펼칠 수 있어 바텀 듀오 플레이어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 신규 챔피언을 보다 재미있고 쉽게 설명하는 '입롤의 신 라칸&자야 편'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편에서는 최고의 바텀 듀오라 불리는 SKT T1의 '뱅' 배준식과 '울프' 이재완이 출연해 듀오 챔피언을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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