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공포의 '진료'가 시작된다
2017.05.10 15:25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는 비헤이비어에서 개발한 멀티플레이 기반 호러 게임으로, 살인마와 생존자 4인의 대결을 그린다. 플레이어 모두 살인마와 생존자로 나뉘어, 마치 술래잡기처럼 플레이를 즐기게 된다. 특히 살인마마다 고유한 능력을 부여하고, 생존자에게도 육성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특성을 더해 재미를 배가시켰다. 이번 영상에는 새롭게 추가된 캐릭터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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