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캣이 만든 100% 무료 게임, 넥슨 '로드러너원' 출시
2017.05.18 19:25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은 5월 18일, 데브캣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퍼즐게임 '로드러너원'을 글로벌 오픈마켓에 출시했다. '로드러너원'은 퍼즐 게임 원조로 평가되는 고전 게임 '로드러너'를 공식 리메이크한 모바일게임이다. 원작 개발자 더글라스 스미스를 추모하는 작품이다

▲ '로드러너원'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 '로드러너원'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5월 18일, 데브캣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퍼즐게임 '로드러너원'을 글로벌 오픈마켓에 출시했다.
'로드러너원'은 퍼즐 게임 원조로 평가되는 고전 게임 '로드러너(Lode Runner, 1983)'를 공식 리메이크한 모바일게임이다. 원작 개발자 더글라스 스미스(Douglas E. Smith, 1960~2014)를 추모하고 이에 대한 오마주를 담은 작품으로, 넥슨이 토자이게임즈(Tozai Games)로부터 판권을 획득해 모바일게임으로 재탄생시켰다
스테이지에서 적을 함정에 빠뜨리거나 제거하면서 금괴를 모으는 원작의 게임방식과 재미요소를 모바일에서 재현함과 동시에 'SF테마의 다양한 캐릭터', '난이도별 모드' 등 새로운 즐길 거리를 더했다. 또, 게임 내 마련된 300개 스테이지 외에도 '스테이지 에디터'를 통해 유저들이 직접 만든 스테이지를 무한대로 즐길 수 있다.
데브캣 스튜디오 김동건 본부장은 "게임 역사에서 큰 의미를 지니는 명작을 리메이크 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원작을 추억하는 유저는 물론 새로운 게임 세대 유저들도 함께 즐기는 게임이 되길 바란다"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로드러너원’은 과금 요소가 없는 무료게임으로 한국, 대만, 미국, 독일 등 전세계 국가에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삼성 갤럭시 단말기 내 게임센터를 통해 동시 출시됐다. 지원 언어는 한국어, 영어, 독일어, 중국어 등 9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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