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신화 잇는다, 넷마블 '데스티니6' 7일 출시
2017.05.31 11:37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넷마블 신작 RPG '데스티니6' 프로모션 영상 (영상제공: 넷마블게임즈)
넷마블게임즈는 오는 6월 7일(수), 자사의 신작 모바일 RPG ‘데스티니6’를 정식 출시한다.
‘데스티니6’는 터치&드래그 조작 방식으로 캐릭터별로 개성적인 스킬을 사용하여 전략적인 전투를 펼치는 모바일 RPG다. ‘셀바스’, ‘이누아’, ‘트라가’ 등 6개 세력을 둘러싸고, 세계의 운명을 결정할 약속의 6인을 찾아 떠나는 영웅들의 모험을 담고 있다.
출시를 앞두고 공개된 프로모션 영상에선, 적의 약점이 노출되는 짧은 시간을 공략해 전세를 역전시키는 ‘브레이크 스킬’ 등 주요 시스템을 확인 가능하다. 이외에도 ‘줄리앙’과 ‘프랑소와’, ‘오스카’와 같은 주역 영웅들의 핵심 필살기를 살펴볼 수 있다.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은 “’데스티니6’는 수집 RPG의 본질을 최대한 끌어내면서 직접 플레이 하는 재미를 극대화한 게임”이라며 “올 여름 모바일게임 시장에 신선한 돌풍을 몰고 올 ‘데스티니6’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데스티니6’는 지난해 12월부터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며, 참여자 전원에게 출시 알람 서비스와 함께 향후 사용할 수 있는 루비 500개를 지급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웹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데스티니6’는 터치&드래그 조작 방식으로 캐릭터별로 개성적인 스킬을 사용하여 전략적인 전투를 펼치는 모바일 RPG다. ‘셀바스’, ‘이누아’, ‘트라가’ 등 6개 세력을 둘러싸고, 세계의 운명을 결정할 약속의 6인을 찾아 떠나는 영웅들의 모험을 담고 있다.
출시를 앞두고 공개된 프로모션 영상에선, 적의 약점이 노출되는 짧은 시간을 공략해 전세를 역전시키는 ‘브레이크 스킬’ 등 주요 시스템을 확인 가능하다. 이외에도 ‘줄리앙’과 ‘프랑소와’, ‘오스카’와 같은 주역 영웅들의 핵심 필살기를 살펴볼 수 있다.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은 “’데스티니6’는 수집 RPG의 본질을 최대한 끌어내면서 직접 플레이 하는 재미를 극대화한 게임”이라며 “올 여름 모바일게임 시장에 신선한 돌풍을 몰고 올 ‘데스티니6’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데스티니6’는 지난해 12월부터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며, 참여자 전원에게 출시 알람 서비스와 함께 향후 사용할 수 있는 루비 500개를 지급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웹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 넷마블 신작 RPG '데스티니6'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게임즈)
많이 본 뉴스
- 1 세나 리버스, ‘쫄작’ 남기고 영웅 머리 크기 줄였다
- 2 “노안 때문에…” 드퀘 3 리메이크 플레이 포기 속출
- 3 20년 전과 올해 지스타 풍경 변화, 전격 비교
- 4 [롤짤] 한 명만! 젠지 FA에 몰려든 팀들
- 5 9년 만의 복귀,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해피밀 출시
- 6 엘든 링 DLC 포함, 더 게임 어워드 GOTY 후보 발표
- 7 [순정남] 배상 따위 하지 않는 '락카칠' 캐릭터 TOP 5
- 8 하프라이프 3는 레포데 때문에 나오지 못했다?
- 9 전염병 주식회사 이후를 다룬 ‘애프터 주식회사’ 공개
- 10 [포토] 금손 코스어 집합, 지스타 코스프레 어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