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진출한 '검은사막', 출시 첫 주 30만 장 팔렸다
2017.06.02 11:40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펄어비스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에서 서비스 중인 MMORPG '검은사막'이 스팀을 통한 글로벌 서비스 첫 주 판매량 30만장을 돌파했다. '검은사막'은 작년 3월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북미 및 유럽 지역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유료 가입자 100만 명, 최고 동시 접속자 10만 명 등을 기록한 바 있다

▲ 스팀 출시 첫 주 30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한 '검은사막'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 스팀 출시 첫 주 30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한 '검은사막'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에서 서비스 중인 MMORPG '검은사막'이 스팀을 통한 글로벌 서비스 첫 주 판매량 30만장을 돌파했다.
'검은사막(영문명: Black Desert Online)'은 작년 3월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북미 및 유럽 지역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유료 가입자 100만 명, 최고 동시 접속자 10만 명 등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 5월 24일에는 스팀을 통한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하며 유저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3월 블루홀의 '배틀그라운드'가 스팀 얼리억세스 출시 3일 만에 판매량 40만 장을 돌파한 바 있긴 하나, '검은사막'은 이미 북미·유럽 지역에서 정식서비스 1년을 넘긴 작품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성과로 해석할 수 있다.
카카오 게임즈 조계현 대표이사는 “출시 첫 주간을 안정적인 서비스로 시작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며 “서구 시장에서도 검증된 게임성과 지난 1년여간 쌓아온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용자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 이러고 전했다.
펄어비스 정경인 대표이사 역시 “북미-유럽시장에서 출시 1년이 넘은 '검은사막'에 이렇게 많은 신규 유저가 찾아 주신 것은 게임에 대한 현지 이용자들의 높은 평가가 반영된 것으로, 아직도 성장 잠재력이 크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전세계 이용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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