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전한 레이싱은 질렸다, 오프로드 달리는 '더트 4' 발매

‘더트 4’는 오프로드 레이싱게임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험난한 도로와 서킷을 질주하는 랠리가 핵심이다. 특히 오프로드 레이싱 특유의 예측 불가한 상황들을 고스란히 담아내, 여느 레이싱게임과는 차별화되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유어 스테이지’ 기능를 통해 직접 다양한 나라를 배경으로 자신만의 랠리 루트를 생성할 수 있다

▲ '더트 4' 로고 (사진제공: BNEK)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9일, 코드마스터즈가 개발한 PS4용 레이싱 게임 ‘더트 4’를 정식 발매했다.

‘더트 4’는 오프로드 레이싱게임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험난한 도로와 서킷을 질주하는 랠리가 핵심이다. 특히 오프로드 레이싱 특유의 예측 불가한 상황들을 고스란히 담아내, 여느 레이싱게임과는 차별화되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유어 스테이지’ 기능를 통해 직접 다양한 나라를 배경으로 자신만의 랠리 루트를 생성할 수 있다. 

‘더트4’ 예약 판매 특전과 초회 특전으로는 게임 내에서 사용 가능한 ‘현대 R5 랠리 카’가 제공된다. 또한 해당 특전을 소유한 유저에 한해 6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현대 론칭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더트4’는 현재 전국 온 오프라인 게임샵에서 구매 가능하며, 소비자가는 62,000원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더트 4' 스크린샷 (사진제공: BN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