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비드와 마리오의 총싸움 RPG, '마리오+래비드 킹덤 배틀' 발표
2017.06.13 05:28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유비소프트는 자사의 마스코트격 게임인 '래빗'과 닌텐도의 '마리오'가 콜라보레이션 한 게임 '마리오+래빗 킹덤 배틀(Mario+Rabbids Kingdom Battle)'을 12일(현지시간) 'E3 2017' 컨퍼런스를 통해 최초 공개했다.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마리오 캐릭터들과 이로 분장한 래빗들의 귀여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 '마리오+래비드 킹덤 배틀' 발표회의 미야모토 시게루(좌)와 이브 기예르모 유비소프트 대표(우)
▲ '마리오+래비드 킹덤 배틀' 트레일러 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페이지)
유비소프트는 자사의 마스코트격 캐릭터인 엽기토끼 '래비드'와 닌텐도의 '마리오'가 콜라보레이션 한 게임 '마리오+래비드 킹덤 배틀(Mario+Rabbids Kingdom Battle)'을 12일(현지시간) 'E3 2017' 컨퍼런스를 통해 최초 공개했다.
이 날 행사 현장에는 '마리오' 시리즈를 만든 게임의 신 미야모토 시게루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미야모토 시게루는 단상에 올라 "기존에 있던 점프 위주의 마리오 게임이 아닌 독특한 게임을 만들어달라고 요구했고, 그 결과물이 만족스러운 형태로 나왔다"라며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마리오 캐릭터들과 이로 분장한 래비드들의 귀여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게임은 턴제 전략 RPG 형태로 진행되며, 필드를 이동하다 만난 적들에 맞서 다양한 총기를 가지고 싸우는 방식을 띄고 있다.
전투가 시작되면 플레이어는 각 캐릭터를 이동시키고, 엄폐물을 이용해 적을 공격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는 마리오 시리즈 특유의 점프와 협동 공격, 파이프 이동 등을 사용해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캐릭터와 무기의 특성에 따라 달라지는 공격 방식을 적절히 활용해서 게임을 진행해 나가야 한다.
'마리오+래비드 킹덤 배틀'은 닌텐도 스위치로 8월 29일 발매 예정이다.

▲ '마리오+래비드 킹덤 배틀' 발표회의 미야모토 시게루(좌)와 이브 기예르모 유비소프트 대표(우)
(사진출처: 컨퍼런스 생중계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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