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 비엔에프와 맞손, '스페셜포스 2' 웹게임으로
2017.06.30 15:12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드래곤플라이는 30일, 비엔에프게임즈와 ‘스페셜포스 2’ 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비엔에프게임즈는 웹 플랫폼 기반 전문 FPS 개발사다. 드래곤플라이는 이번 계약을 통해 웹 브라우저용 FPS를 출시할 예정이다. 비엔에프게임즈는 ‘스페셜포스 2’의 게임 리소스를 사용할 예정이다. 고품질 3D 캐릭터 및 사실적인 배경 그래픽 데이터는 물론, 라스베가스 영화 및 게임 총기 사운드 녹음 전문가들이 제작한 총기 사운드 및 배경음을 활용한다


▲ 드래곤플라이 CI(좌)와 BNF게임즈(우) (사진제공: 드래곤플라이)
드래곤플라이는 30일(금), 비엔에프게임즈와 ‘스페셜포스 2’ 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비엔에프게임즈는 웹 플랫폼 기반 전문 FPS 개발사다. 드래곤플라이는 이번 계약을 통해 웹 브라우저용 FPS를 출시할 예정이다.
비엔에프게임즈는 ‘스페셜포스 2’의 게임 리소스를 사용한 웹 FPS를 개발한다. '스페셜포스 2'의 고품질 3D 캐릭터 및 사실적인 배경 그래픽 데이터는 물론, 라스베가스 영화 및 게임 총기 사운드 녹음 전문가들이 제작한 총기 사운드 및 배경음을 활용한다. 이를 토대로 웹 브라우저에서 ‘스페셜포스 2’의 그래픽과 사운드를 그대로 유지하며 플레이 가능한 FPS를 선보일 계획이다.
완성된 게임은 웹게임 시장이 활성화 되어 있는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남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드래곤플라이 김준환 팀장은 “현재는 고품질의 FPS게임을 웹에서 플레이 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졌으며, 웹 기반 FPS 게임 개발을 위한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파트너를 만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스페셜포스 2’ IP 및 게임 리소스를 활용한 프리미엄급 FPS 게임을 웹에서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개발하여 웹 FPS 게임의 글로벌 돌풍을 일으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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