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레볼루션' 일본에서 30:30 요새전 대회 열린다
2017.07.06 16:31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넷마블게임즈는 오는 22일과 8월 6일, 도쿄도 내 회장에서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 일본 출시를 앞두고 현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30:30 요새전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일본 인기 유튜버와 일반 이용자가 팀을 이뤄 최대 120명이 요새전을 체험하는 행사이다. 참가자들은 4팀 중 한 팀에 속해 요새전을 토너먼트로 치르게 된다

▲ '리니지2 레볼루션' 일본서 30:30 요새전 대회 개최 (사진제공: 넷마블)

▲ '리니지2 레볼루션' 일본서 30:30 요새전 대회 개최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게임즈는 오는 22일(토)과 8월 6일(일), 도쿄도 내 회장에서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 일본 출시를 앞두고 현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30:30 요새전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일본 인기 유튜버와 일반 이용자가 팀을 이뤄 최대 120명이 요새전을 체험하는 행사이다. 참가자들은 4팀(한 팀 30명 구성) 중 한 팀에 속해 요새전을 토너먼트로 치르게 된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3분기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다. 이에 현지 유저에게 출시 전 게임을 체험해보고, 대형 전투 콘텐츠인 요새전을 통해 모바일 MMORPG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는 전략. 일본 사전예약의 경우 지난 5일 기준 67만 명을 돌파했다.
한 발 앞서 지난달 14일 진출한 아시아 11개국은 출시 8일 만에 대만, 홍콩, 마카오 등 6개국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최고매출 1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외에 서구시장은 4분기, 중국은 연내 출시가 목표다.
‘리니지2 레볼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커뮤니티(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일본 인기 유튜버와 일반 이용자가 팀을 이뤄 최대 120명이 요새전을 체험하는 행사이다. 참가자들은 4팀(한 팀 30명 구성) 중 한 팀에 속해 요새전을 토너먼트로 치르게 된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3분기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다. 이에 현지 유저에게 출시 전 게임을 체험해보고, 대형 전투 콘텐츠인 요새전을 통해 모바일 MMORPG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는 전략. 일본 사전예약의 경우 지난 5일 기준 67만 명을 돌파했다.
한 발 앞서 지난달 14일 진출한 아시아 11개국은 출시 8일 만에 대만, 홍콩, 마카오 등 6개국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최고매출 1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외에 서구시장은 4분기, 중국은 연내 출시가 목표다.
‘리니지2 레볼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커뮤니티(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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